스마트워치 손목시계카메라는 호신캠이 적극 추천하는 카메라입니다
사람들이 존재하는 세상엔 오늘도 변함없이 여러 사건들이 풍성합니다. 매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마주하는 캠코더를 새로 장만하고자 할 때 또한 바로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생활의 필요한 일들이고, 그런 장면들을 담기 위한 카메라는 놀랍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담없는 재미와 작은 행복은 카메라로 삶의 궤적을 남기는 것일 거에요. 소형캠도 너무 다양해 어떤 것을 사야할 지 머리가 복잡해지실 수도 있습니다. 캠코더란 수많은 사람과 사실들이 존재하는 일상에서 실제상황 그대로 담을 수 있는 필요한 도구라고 할 수 있을거에요. 첨단기능을 보여주는 초소형캠은 바로 과학의 진화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GTS 4 Mini 기능
시계 오른쪽에 있는 버튼용두를 누르시면 사용 가능한 앱 목록이 뜨는데 심박수, 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할 있습니다. 이 앱 목록은 사용자가 연동된 폰에서 정립하는 것에 따라 목록 순서나 추가삭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GTS 4 Mini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보게될 시계 화면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폰에서 ZEPP 어플을 실행한 후 시계 계기판 스토어에 들어가면 선택할 수 있는 시계 디스플레이 리스트들이 뜨는 게 50개 이상의 화면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그중에서 자기가 선택하고 싶은 화면을 선택만 하면 바로 시계에 업데이트가 되며 화면이 변경됩니다. 아래 사진은 변경된 시계 화면. Elegant Blue 가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워치 답게 폰으로 전화가 오면 시계에 진동으로 알림이 오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사용 후기
여자가 차기에 좋은 사이즈1.65인치이고, 무게가 가벼워19g 시계를 차고 있어도 차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가벼워서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배터리였는데 공식 물건 설명 상 15일이 지속된다고 설명되어있었는데, 15일을 쓸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풀 충전 후 3일간 사용해보니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용 후 3일 중에 주말이 포함되어있어 집에 있는 기간 동안에는 실제 착용하지 않았지만 아래 사진에 보듯이 배터리가 4밖에 줄지 않은 것을 보시면 실제 착용해도 배터리 소모량이 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계의 일반적인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심박수측정, 걸음수 측정, 그리고 스마트워치 기능까지도 지원해주는 GTS 4 Mini. 가벼워서 활동하기에도 편하고 배터리도 오래가는 아주 만족스러운 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