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추천 순위 Top7 2023년

최신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추천 순위 Top7 2023년

더글로리 시즌2를 다. 봤다. 처음 시즌1이 공개된 후부터 시즌2가 공개되기 전까지 여러가지 추측이 있었으나 그중에 상당수가 꽤 많이 맞았던 것 같다. 던졌던 떡밥들이 모두 회수되고 추측과 포스터와 멘트와 모든 여러 피해자들의 빚이 고스란히 되갚아지는 걸 보면서 통쾌했다. 1화부터 8화까지의 시즌1, 9화부터 16화까지의 시즌2. 둘 사이에 몇주의 공백이 있었던 만큼 둘은 약간 다른 기질을 보입니다. 시즌1에서는 문동은이 박연진 패거리에게 당한 괴로움과 다시 일어나게된 계기, 방법들이 나와있고 시즌2에서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됩니다.

킹더랜드 King the Lan

6월 17일부터 새로운 JTBC 로맨틱 드라마 가 방영됩니다. 이 종영되고 후속작으로 방영되는데, 킹호텔의 상속남 구원이준호과 한 달짜리 호텔리어 실습생으로 킹호텔에 들어온 천사랑임윤어린이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총 16부작으로 2023년 6월 17일 시작하여 2023년 8월 6일까지 매주 토, 일 저녁 10시 30분에 JTBC에서 방영됩니다.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과 호텔리어로서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이 벌이는 로맨스가 기대되는 작품으로, 1회 전국 시청률 5.075에 이어 2회에는 7.544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조금은 웹툰을 원작으로 해서 드라마로 제작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킹더랜드는 드라마를 원장으로 카카오에서 웹툰을 제작하여 6월 7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데, 드라마와 함께 보시면 재미있겠다.

3위. 루시퍼 Lucifer 2016, 미국

분류 범죄 드라마 시즌1, 13부작 시즌2, 18부작 시즌3, 24부작 시즌4, 10부작 시즌5 현재 방영중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N 넷플릭스 오리지널 포스트 지옥에서 왕으로 살아가는 삶이 따분해진 멋진 악마 루시퍼가 스스로 왕자에서 물러나 미국 LA에 고급 나이트클럽을 운영하게 됩니다. 그러다. 강력계 미녀 형사를 도와 범죄 해결을 도와주는 이야기입니다. 루시퍼에게는 독특한 능력인 루시퍼의 눈을 보시면 사람들이 자신의 욕망을 말하게 되는 최면술이 있습니다.

등등 영혼을 갓 죽은 사람의 몸에 넣어 살리는 등의 능력을 가진 루시퍼는 사건 수사에 도움이 됩니다.

7위. 청춘기록 Record of Youth 2020, 한국

분류 멜로, 가족 회차 시즌 1, 16부작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박보검 X 박소담 X 변우석이 주인공으로 나오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는 tvN의 신작 드라마입니다. 박보검의 타고난 외모와 기럭지로 모델로썬 무대에 많이 섰지만 배우가 전향하면서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되는데 난관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주목을 이루기위해 애쓰는 청춘들의 생각을 담은 성장 드라마입니다.

국내 미디어 콘텐츠가 저번달에 이어 세계 인기순위 상위권에 들었다는 것에 박수를 드리고 싶습닏다.

4위. 프랜즈

분류 시트콤 시즌 1, 24부작 시즌2, 24부작 시즌3, 25부작 시즌4, 24부작 시즌5, 24부작 시즌6, 25부작 시즌7, 24부작 시즌8, 24부작 시즌9, 24부작 시즌10, 18부작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994년부터 방영하어 2004년에 완결한 미국 대표 드라마입니다. 영어공부의 바이블로도 불리는 미드로써 한번도 안 들어본 인원은 있어도 한번만 들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워낙 잘 보고된 작품인 인기 고전드라마입니다.

파비, 첸들러, 레이첼, 로스, 모니카, 조이 6명의 절친들이 함께 지내며 겪는 젊음 드라마입니다.

모든 일을 마친 뒤 동은이 어떤 결말을 가질지 궁금했고 사실 왠만한 결말로는 만족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결말이어서 좋았다. 단순히 좋다는 감정을 넘어 작가님이 존경스러웠다. 적절한 인과응보와 선을 위한 악을 눈감아주는 듯한 운명적인 대목들이 너무 만족스러웠다. 이런게 인생이어야지 싶은 드라마. 물론 현실 우리네 인생은 이렇지 않다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그러나 이 드라마로 인해 많은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피해자들은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는 현상들이 생긴 것이 아주 희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아주 조금씩 바른 쪽으로 변하고 있는 게 아닐까 긍정회로를 돌려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