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과 고혈압 차이, 관계는 좋은 음식 알아보자

고지혈증과 고혈압 차이, 관계는 좋은 음식 알아보자

고혈압과 고지혈증 및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은 개별적으로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모두 한번 발생하게 되면 지속해서 관리가 필요한 질병들인데요. 현대사회에서 분주한 일상과, 나쁜 식습관, 운동 부족 등과 같은 문제들로 인해 해당 질병들이 많이 초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고지혈증 및 고지혈증과 고혈압의 차이,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하는 방법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고지혈증이란 혈중에 지방 혹은 지질이 많은 상태를 말하는데요. 이로 인해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크게 증가합니다.

고지혈증은 일차성 고지혈증, 이차성 고지혈증 두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일차성 고지혈증은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이며, 이차성 고지혈증은 질병, 약물, 생활습관 등과 같은 외부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콜레스테롤 관리 하는 방법

1.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2. 유산소 운동하기, 마른 비만은 더 위험합니다. 3. 금연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 4. 중년 여성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규칙적으로 정밀 탐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무요건 좋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해야 하는데요.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이를 개선하고 적절한 의학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검사 결과 고지혈증 치료 필요

간 기능 수치가 좋아져서 잠시 좋아했는데, 나빠진 수치도 있습니다. 총 콜레스테롤은 130199가 정상 기준 수치인데, 2018년 2019년 정상범위에 있었다가 올해 2020년에는 정상 범위를 벗어났습니다. 중성지방은 최근 3년 동안 지속해서 미심쩍은 범위에 있었는데, 간기능 연관 수치 외에는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보니,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여하튼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 수치 때문에 고지혈증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고지혈증 치료를 위해 처방전을 받았고, 이전 혈압약에 더해 고지혈증 약까지 복용을 해야 합니다. 고지혈증에 대한 이해를 위해 검색한 결과입니다. 고지혈증은 총콜레스테롤, 높은 LDL 콜레스테롤, 고중성지방혈증을 의미합니다. HDL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낮을수록 위험이 증가하므로 이상지질혈증이라고도 표현합니다.

말초 동맥질환

말초 동맥질환에 대한 연구입니다. 남자에서 말초동맥질환이 있는 경우 총콜레스테롤 약 196, 말초동맥질환이 없는 경우 198로 별 차이가 없습니다. 여자에서도 질환이 있는 경우 약 215, 말초동맥질환이 없는 경우 약 211로 역시 콜레스테롤 수치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즉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말초 동맥질환이 발생과 연관성이 없었습니다. 중성지방의 수치와 HDL 콜레스테롤 수치의 비율은 낮을수록 좋습니다.

남자에서 말초 동맥질환이 있는 경우는 3. 2, 말초 동맥질환이 없는 경우는 2.7로 말초 동맥질환이 없는 사람들이 비율이 더 좋았습니다. 여자의 경우도 말초 동맥질환이 있는 경우는 3.3, 말초 동맥질환이 없는 경우는 2.8로 말초 동맥질환이 없는 사람들이 비율이 더 좋았습니다. 즉 말초동맥질환에서도 역시 중성지방 HTL 비율은 연관성이 다시 확인되었습니다.

과한 콜레스테롤 섭취 및 콜레스테롤 오늘 권장 섭취량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콜레스테롤 오늘 최대 섭취량은 300mg입니다. 콜레스테로 하면 언제나 화두에 떠오르는 음식이 하나가 있는데,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바로 달걀입니다.

달걀, 특히 노른자의 과한 섭취는 과연 해로올까? 이에대한 갑론을박 연구는 지속해서 진행중이며 달걀은 말이 적지않기도 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2가지 의견을 말하기에 앞서 처음 달걀안에 포함된 콜레스테롤 양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 큰 달걀, 계란 하나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 양은 약 185mg인데,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한 오늘 섭취량 반이상을 채우는 양입니다. 2019년 JAMA 미국의학협회저널 에 의하면 달걀을 2개 이상 섭취 할 경우 심혈관 손상으로 이어져, 심각한 질병으로 진행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과한 포화지방 섭취

그럼 반대되는 의견은 무엇이 있을까? 오히려 계란은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많은 이점을 가져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2020년 미국임상영양 저널에서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매일 계란을 섭취하더라도 심혈관질환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는 내용이었다. 오히려, 2018년 심장 저널에 공개된 내용으로는 50대 초반의 참가자를 기준으로 매일 계란을 먹은 사람 먹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보니 오히려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10이상 낮았으며 사망할 가능성역시 18나 낮았다고 밝혔다.

물론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2019년에 영국 BBC 뉴스에서 공개된 ” 계란 섭취에 대한 진실 ” 에 의하면 계란을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와는 관계성이 없음을 밝혔으며, 이에 따라 식품을 통한 콜레스테롤 제한을 하지 않는다고 보도 한바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