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서울 편입 되나 (김포구리고양광명부천하남) 행정구역 개편

김포 서울 편입 되나 (김포구리고양광명부천하남) 행정구역 개편

단속 카메라 증대 도입이라 했는데 양방향 단속은 뭔가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는 과속 단속 카메라가 차의 앞 번호판만 찍었었다. 이제부터는 양방향 단속으로 후면 번호판도 한꺼번에 진행하여 단속하는 것입니다. 단속 장비 한대로 정방향으로 접근해 오는 차는 전면 번호판을 충돌 방향으로 가는 차는 후면 번호판을 한꺼번에 진행하여 단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초 2개 차로 감지가 가능해서 편도 1차로 도로가 많은 학교 앞 도로 같은 곳에서는 특히 효과적일 수 있고 오토바이는 번호판이 뒤에만 있으니 오토바이도 단속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운전면허 시험 과정 자율주행차 교육 추가

2024년부터 도입되는 건데 새로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사람들은 자율주행차 교통안전 교육이라는 과목을 추가로 이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도입 취지는 간단합니다.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이 앞으로 3단계에 걸쳐서 진행될 걸로 보이는데, 1단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운전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비상시에만 운전자가 대응하는 레벨3 자율주행차가 출시될 거라고 판단하에 진행하는것이고, 2단계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에 해당하는 레벨4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될 거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625 전쟁 경찰

Police during the Korean War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불법으로 남침하자 우리 경찰은 곧바로 전투태세를 갖추고 국군과 함께 전투에 참여합니다. 당시 1만여 명의 경찰관이 목숨을 잃고, 6천5백여 명의 부상자를 내면서도 끝까지 국토수호와 국민 보호에 주력하였습니다. 또한, 휴전 이후에도 무장공비 침투 등 북한 도발행위에 대비하여 반공 태세를 구축함으로써 구국경찰로서의 소임을 다했습니다.

2차 체력시험

2차 체력 검사의 시험 종목은 윗몸일으키기, 팔 굽혀 펴기, 좌 우 악력, 100m 및 1,000m 달리기입니다. 2023년 2차 경찰공무원 공채시험부터 남녀 모두 팔 굽혀 펴기 종목 측정 시에 동일한 방식으로 측정합니다. 종래에는 여성 팔 굽혀 펴기 측정방식이 무릎 대고였는데 이제는 남녀 독립적으로 양손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을 모은 상태에서 팔은 직각, 체질은 수평이 되도록 하여 측정합니다.

또한 윗몸일으키기와 좌 · 우 악력, 팔 굽혀 펴기 종목의 평가기준이 상향되었습니다.

종목별 불합격 기준1점이 상향되었으므로 충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어느 하나의 종목에서 1점을 취득하거나 총점이 19점 이하인 경우에는 불합격 처리됩니다. 경찰공무원 체력시험 평가기준은 다음과 같다.

경찰의 날의 제정 배경

건국구국호국의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기 위함이며, 1948년 미군정청 경무국 창설일1945년 10월 21일인 10월 21일을 국립경찰 창설일로 지정을하고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가졌으며, 1957년 11월 내무부 훈령에 의하여 경찰의 날로 지정을 하였으며, 1971년 9월 경찰의 날 규정을 제정하여 본연의 경찰의 날을 기념하기 시작하였고, 1973년 3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하여 정부주관 법정기념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경찰의 날 기념행사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는 모든 경찰공무원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경찰의 사명감 고취관련 내용 위주로 진행이되며, 크게 중앙행사와 지방행사로 구분하여, 중앙행사는 원래 경찰청 본청 아니면 세종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집행 했었지만, 2019년 인천 송도에서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개최되기 시작한 후, 박람회장에서 기념식을 오픈하고 있으며, 단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주요인원만 참석하는 형태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집행 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생치안 및 사회 안전보장 관련 공이 많은 경찰공무원 과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훈장포장표창 등의 수여와 실적 우수 경찰관서를 선택 대통령 표창을 함께 수여하기도 하며, 경찰관의 무도 대회 및 사격 대회 등을 실시하고, 국립묘지도 참배를 한다고 합니다.

제조물 책임법

이 개정은 좀 더 급히 이루어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제조물 책임법이란. 급발진 의심 사고가 대표적입니다. 우리나라는 운전자가 자동 결함을 증명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절차와 법이 존재합니다. 미국은 아예 자동차 제조사에 입증 책임을 부여하고 있었으나 비전문가인 일반 소비자들이 그것도 말도 안 되는 비용과 시간, 정신적 스트레스를 들여서 원인을 밝혀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벼운 사고면 그냥 넘어갈 있습니다.

그러나 목숨을 잃는 사고라면 가뜩이나 힘든 유가족들이 시간과 비용까지 써가면서 진상 규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일반 소비자들이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 법률적인 문제 이런 걸 당연히 제조사보다. 모를 수밖에 없고, 이걸 애초에 일반 소비자한테 증명하라는 것 자체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 소리인가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