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악귀 등장인물, 출연진, 줄거리, 인물관계도, 넷플릭스 OTT

드라마 악귀 등장인물, 출연진, 줄거리, 인물관계도, 넷플릭스 OTT

급상승 뉴스 엔딩에 잠깐 출현한다는 기사가 떳네요. 시즌2에서는 잠시 나오고 본격적인 촬영은 대게 시즌3에서 활동할것으로 보여 오늘의 블로그 포스트 주제로 잡아봤습니다. 언제 한번 날잡아서 킹덤 시즌1도 블로그로 올려볼까하고 이번에는 간략히 소개 해봅니다.

아쉬운 일부 배우들의 연기력

킹덤은 시청하지 않으신 분들도 알다시피 연기 능동적인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기에 연기력 논란에서는 자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사극에 어색한 배우들도 섞여있습니다. 보니 발성이나 맡은 배역에 어색함이 존재하는 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전체적으로 대우들의 발성이 어색했는데 그래도 시청하는데 거부감은 좀 덜했는데 사안은 배두나의 연기력이 많이 아쉬웠어요. 연기를 못하는 건 분명히 아닌데, 어딘가 모르게 매우 불편해 보이고, 사극에 맞지 않은 톤과 어색한 배역도 문제였고, 무엇보다.

구산영 역김태리

무인년 , 범띠, 25세, 여평범한 삶이 꿈인 N년차 공시생이고, 오직 9급 공무원 합격만이 인생의 희망이자 목표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공무원만 합격하면 남들 다. 가는 맛집 한번 가보는 게 소원이지만, 노량진엔 발도 못 들여 본, 주경야독형 인간입니다. 또래 직장인들이 오피스룩 입고 목에 사원증 걸고 있을 때, 헬맷의상으로 카드리더기와 배달음식을 들고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헤어 없는 엄마를 대신해 자급자족해야 했던 날들이 지금까지 이어졌지만, 어렸을 적 죽은 아빠를 대신해 혼자 외롭게 본인을 키운 엄마를 생각하면 찡한 마음이 들어 산영은 365일 언제나 열심히 살 수밖에 없습니다.

돈 없고 직장도 없지만 그래도 난 좋은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언제나 최선을 다해가며 살았고, 아무리 피곤해도 남들한테 예의를 갖췄습니다.

드라마의 특이점

가장 독특한 점은 그것이 한국의 하나의 역사적 배경과 고전적인 요소를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서양의 장르와 결합한 것입니다. 이런 결합은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내며, 시청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 작품은 한국의 사회적 이슈와 역사적 사건을 현재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서 사회적인 메모를 전달하는 작품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5.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즌 1” 제안 이유독특한 장르의 결합

사극과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두 장르의 독특한 결합을 보여줍니다.

이는 한국 드라마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시도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런 독특한 장르의 결합은 드라마의 스토리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입니다.

염해상 역오정세

계해년 , 돼지띠, 40세, 남항상 어딘가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시선과 365일 어두운 옷만 걸치는 신비스러운 남자입니다. 명품 수트와 시계, 고급 외제차, 그리고 고급 주택까지,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로 태어나 교수 월급으로는 불가능한 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귀와 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태어났습니다. 누군가의 얼굴에서 번져가는 붉은 얼룩. 유리창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손자국, 학교 운동장 위를 서성이는 발자국. 주인과 다르게 생긴 그림자 등 해상의 시각적으로 보는 세상엔 일반인과 다른 존재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처음엔 그들이 무서워 보이지 않는 척, 모르는 척 했지만 반드시 찾아야 하는 존재를 찾기 위해 그들에게 집착하게 됐습니다. 교회, 성당, 절. 종교란 종교는 전부 기웃거려보고 도서관의 연관 도서들을 섭렵하다가 민속학이란 학문에서 어렴풋이 그 해답을 찾게 되면서 빠져들게 됐습니다. 그 누구도 가지 않는 다.

악귀 줄거리

문이 열리면 악귀가 있는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누구보다. 악착같이 열심히 살아가던 구산영김태리은 어느날 죽은 아버지 구강모 교수의 유품으로 받아서는 안될 물건을 받게 됩니다. 이후 구산영은 보여서는 안될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자꾸 이상한 것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이로인해 많은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요. 자기가 내가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심각한 일을 저지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이 계속 죽어나가는 일이 발생하며 이는 더욱 심각해집니다.

어느날, 우연히 귀신보는 민속학 교수인 염해상오정세을 만나게 되고 둘은 함께 신비스러운 죽음과 사건을 파헤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각각 해결해나가는데 이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네이버에서 보시면 연출은 계속 김성훈감독님이 하시는거 같은데 감독이 바뀌었을까 싶네요. 아무튼 넷플릭스에서 너무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는데 시즌2 역시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