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더 흐림 2 정보량 평점 출연진 등장인물 결말 쿠키 영화 제안 후기

맨 인 더 흐림 2 정보량 평점 출연진 등장인물 결말 쿠키 동영상 제안 후기

동영상 리뷰 개봉 일자 2016년 10월 5일 쿠키 동영상 없습니다. 상영 시간 88분 3인조 빈집털이범인 록키, 알렉스, 머니는 시각장애인금리 단독으로 사는 노인인 노먼의 돈을 훔치기 위해 새벽에 그의 집에 몰래 들어갑니다. 수면가스로 노먼을 잠든 틈을 타 돈을 훔치려 그렇지만 노먼은 잠에 들지 않고 침입자를 찾아 나선다. 노먼은 곧 그들을 찾아내고, 머니는 총으로 그를 위협하다가 오히려 제압당하고 총에 맞아 죽는다.

세계관과 뒷뒷배경 스토리

세계관 설정은 해리포터와 유사합니다. 인간세계와 마법세계가 존재하고, 인간세계는 퍼스트월드, 마법세계는 어더월드로 부릅니다. 블룸은 원래는 요정이나, 어떤 이유로 인간의 아이로 체인질링이 되어 인간의 집안에서 키워집니다. 그리고 16세가 되자, 어더월드의 알피아라는 마법 학교의 교장이 블룸을 마법 학교에 입학을 시킵니다. 마법 학습법 내에서 본인이 체인질링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블룸은, 자신의 친부모님과 출생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그을음덩이라는 적이 나타나 이들과 맞서게 됩니다.

줄거리 및 결말

일단 종합적인 줄거리는 블룸의 자아찾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결국, 큰 힘을 가진 불의 요정으로 각성을 하는데요. 이 자아 찾기 과정에서 이전의 교장 로절린드와의 만남, 애스터 델이라는 마을에 대한 진실 공방 등이 반전을 거듭하며 극도로 흥미진진하게 진행됩니다. 마지막에는 처음에 티격태격했던 블룸과 4요정이 유일한 팀을 이루게 되고, 모든 일이 잘 해결되는 듯 하다가, 갑작스럽게 학원의 세력 교체가 진행되고 이후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면서 끝납니다.

대화하고 싶은 부분

1. 군인 출신 시각장애인 할아버지라는 인물 군인 출신이지만 시각장애인금리 할아버지인 노먼은 아마도 연약한 존재로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이 영화에서는 군인출신이라는 특징이 엄청나게 강화가 되어서 이 할아버지가 어떤정도로 강한지 가늠할 수 없는 것이 영화를 더 스릴 있게 만들었다. 2. 너무 인상 깊숙한 반전 초반에는 도둑들이 악당이고 할아버지가 정의로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할아버지가 더한 악당이었다.

이게 너무 반전이라서 괜한 배신감과 불쾌함이 동영상 끝까지 이어지고, 영화가 끝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가 머리에 더 확실하게 각인됩니다.

동영상 후기 관람 포인트

전작과 비교하면 맨 인 더 흐림 2보다. 평점이 아무래도 더 높다. 전작의 간략한 줄거리는 건장한 남성들이 노인의 집에 쳐들어 다가찾아와서 역설적으로 호되게 당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맨 인 더 흐림 2에서 납치범들은 이게 눈 먼 노인이라고? 대사 처럼 연약한 노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피닉스의 수호자파악 괴물인지, 모를 노인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일단 영화가 잔인합니다. 소녀를 납치한 범인들에게 수차례의 공격을 퍼부으면서 보고 있기 힘들정도의 액션을 보여줍니다.

잔인한 액션을 즐기는 사람이라면그런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영화를 추천합니다. 노인은 범인들을 제외한 소녀와 강아지에게는 또 엄청 선량한 노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로튼 토마토 기준으로 신선도 44점과 팝콘지수 85점을 받고 있습니다. 상당히 호러블한 영화입니다. 노인이 범인들에게 가하는 행동이 이해력이 됩니다. 영화관에서 보고 개 깜짝 놀랐다.

레드로즈 앱이 제작된 계기

레드로즈 앱을 만든 창시자는 알리사라는 여학생을 사랑했던 제이컵이였습니다. 원래 레드로즈는 다크웹의 목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였습니다. 알리사에게 거부 당하고, 이후에 레드로즈에서 다른 사람과 온라인으로 대화를 했는데, 누군가 자신에게 권한을 넘기면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권한을 넘겨 받은 인원은 전혀 다른것으로 알리사를 괴롭히기 시작했고 그 뒤부터 더디게 레드로즈는 전혀 다른 취지로 물들여지기 시작하며 다른사람들을 괴롭히려는 앱이 되어 버렸습니다.

계속해서 탈출하려다가 실패하고, 또 탈출하려다가 실패하고의 반복계속해서 본인이 다. 안타까웠다. 그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되지 않는 부분이 없었고, 계속해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알고 보니 노먼 역할을 한 배우가 아바타의 쿼리치 대령을 연기한 분이셨다. 정말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다음에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면 바로 악역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짧고 강렬한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밤에 스릴 넘치는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이런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맨 인 더 다크의 후 편, “맨 인 더 흐림 2”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터치해주세요 잔인한 장면이 조금만 있어도 못 봅니다. 심장 쫄리는 영화는 못 보겠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