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노후 준비)를 위한 재무 목표 설정, 저축투자 등, 리스크 관리 및 기타 팁

미래노후 준비)를 위한 재무 목표 설정, 저축투자 등, 리스크 관리 및 등등 팁

1 먼저, 은퇴 후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올바르게 상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후의 삶에 대한 개인적인 목표는 재정 계획의 기초가 됩니다. 몇 가지 질문을 통해 목표를 구체화할 있습니다. 언제 은퇴할 것인가? 예 60세, 65세 은퇴 후 생활 수준은 어느 정도로 유지할 것인가? 현재 생활과 유사한 수준, 더 기분 좋은 생활 등 은퇴 후 거주할 장소는? 도시, 시골, 해외 등 여행, 취미, 사회적 활동에 얼마나 어느정도로 많은 비용을 사용할 것인가?이와 유사한 질문을 통해 은퇴 후 필요한 매년 생활비를 예측할 있습니다.

2 노후 준비를 위한 재무 목표 설정의 두 번째 단계는 현재의 재정 상태를 철저하게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어느정도로 더 모아야 하는지 알 있습니다. 평가할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다.

012 저출생 반등 성취한 헝가리 정책 연구할 가치 있다

노박 커털린 전 헝가리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약자동행특별위원회, 2040 순풍포럼, 한·헝가리 친선협회가 주최한 초청 특강에서 ”인구감소 및 저출생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체험 공유”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뉴시스 출산율 반등에 성취한 헝가리의 노바크 커털린 전 대통령이 11일 국민의힘 초청으로 국회에서 저출생 해법 특강을 했다.

한국과 헝가리의 합계 출산율은 2011년만 해도 서로 비슷했다. 하지만 한국은 1.24명에서 2021년 0.81명으로 고꾸라졌지만 헝가리는 1.59명으로 반등했다. 헝가리 정부는 부부가 출산 계획만 통보해도 향후 아기 대출로 4000여 만원을 빌려줍니다.

019 정부와 가계의 쌍끌이 부채폭탄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다는 속담을 증명하려는 듯 정부와 가계가 쌍끌이로 빚을 내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의하면 국가채무와 가계 빚을 합산한 액수가 처음으로 3000조원을 넘었다. 올해 2분기 말 3042조1000억원이었다. 지난해 2401조원을 기록한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127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빚 겁나는 줄 모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국가 차원에서는 만성적 적자에 시달리게 됩니다.

2010년대 초기 남유럽 국가들이 그랬다. 북유럽만큼 능력도 안 되며 국민을 위한 복지라는 이름으로 선심성 재정을 펑펑 뿌린 탓에 심각한 재정 위기에 몰렸다. 정치인들은 온갖 명목의 복지제도를 도입했고 나라 곳간이 바닥날 때까지 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012 나라가 국민을 거지로 만들고 있다

현금 복지에 길들었던 사우디땀 흘려 일하는 보람 잊었다가늦게 사우디 벗자는데우린 왜 실패의 길 가려 하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각 사우디 리야드 킹 압둘아지즈 국제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향후 투자 이니셔티브 포럼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20210.25뉴스1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석유 매장량 1·2위를 다투는 나라 베네수엘라가 알짜배기 석유 회사를 국유화하고 거기서 나오는 돈을 국민 호주머니에 찔러주자 우리 중 일부분은 반색했다.

베네수엘라식 현금 복지를 저희가 가야 할 미래라고도 했다. 그토록 입에 침이 마르게 찬미하던 이들이었지만 쓰레기통을 뒤져 연명하는 나라가 된 현실 앞에선 그들도 입을 다물었다.

리스크 관리 및 등등 팁

투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분리 투자를 하고, 예상치 못한 아니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생명보험,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등 보험상품을 활용합니다. 노후에는 일정한 근로소득 아니면 사업소득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부채를 점점 줄여나가고 최소화해 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고금리 부채는 가급적 빠른 상환이 필요하고, 신규 대출 등에 대해서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특히 주택 담보 대출 등은 은퇴 후 상환 부담이 클 수 있기에 조기에 상환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도 검토해야 합니다.

노후 자금 계획 시 무조건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야 합니다. 적정 수준의 물가 상승을 반영하지 못할 경우 현재 가치로 계산한 은퇴 자금이 현실 은퇴 시점이 돼서는 넉넉치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산 운용 계획 등을 건조 시 연평균 물가 상승률 등을 확인하고 보수적으로 반영하여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