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보험료 만들기 보험을 맹신하지말자 (CI보험 리모델링, 3대 진단비)
오래전에 가입된 증권들을 보시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처럼 보장범위가 넓지않게 가입되어 있는 부분을 많이 봅니다. 지식인 질문자분도 이와 같이 상황인데요 뇌질환의 보장은 크게 뇌혈관질환진단비 특정뇌혈관진단비 뇌졸중진단비 뇌출혈진단비로 구성됩니다. 보장범위는 아래 표와 같으니 참고 바랍니다. 표를 보시면 뇌출혈 뇌혈관질환으로 갈수록 보장되는 질병분류코드가 늘어나는데요.뇌졸중이나 뇌출혈특약에 가입한 분들은 폭이 광범위한 별도의 진단코드의 질병은 보장받지 못합니다.
장점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자
보험은 광범위한 보장 범위가 좋다? 위에 단점을 보시면 일반 진단비는 그 증상의 경증과 중증에 상관없이 바로 지급하는 것에 비해 산정특례 진단비는 너무 보장을 받기가 까다롭습니다. 광범위한 범위를 보장하는 것은 맞지만 그 보장받는 조건이 너무 힘들어 보장 자체를 받기가 힘들면 그 보험은 좋은 보험일까요? 결코 아닙니다. 보험은 보장을 받기가 힘들면 있으나 마나 한 보험입니다.
매년 보장하는 보험? 이 부분이 정말 소중한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설계사들이 이 부분을 아주 강조합니다. 설계사들이 바로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매년마다. 한 번씩 보장해 주는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매년 보장받을 일이 없습니다.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한번 산정특례로 등록되며 특례 기간이 지나면 더 이상 특례 등록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산정특례 제도란
진료비 본인부담이 높은 암, 중증질환자, 희귀 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에 관하여 본인부담률을 경감해 주는 제도입니다. 한마디로 나라에서 지정한 아래 질환에 관해 특례 기간 동안 치료비를 대폭으로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
이 산정특례 제도 혜택 중 가장 좋은 점은 대상자의 재산이나 소득에 상관없이 특례 조건에 해당하는 질병에 걸려 진료를 받으면 치료비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일종의 의료보험 제도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그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만약 그런 일이 생겼을 경우 대부분의 여러분은 기존에 가입했던 설계사에게 전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아마도 두 가지의 답변이 나옵니다. 나도 몰랐어 그게 왜안되지? or 미안해 여기서 그냥 미안해라고 말하는 인원은 진짜 사악한 사람입니다. 못 받을 줄 알면서 판매 한 거니까요. 여하튼 두 가지 모두 해결방안은 안됩니다. 결국 그럼 고객은 여태까지 그 비싼 보험료 나중에 보장받을 것 생각하고 힘들어도 냈는 데 결국 암에 걸렸지만 한 푼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산정특례 진단비 정말 좋은 보험 특약인가
산정특례 진단비 장단점 파악을 통해 정말로 좋은 보험 특약이해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산정특례 진단비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 심혈관질환, 뇌혈관질질환 진단비 보다. 그 보장 범위가 엄청 넓습니다. 따지고 보시면 진단비 특약 자체가 광범위한 보장 범위를 가지는 것은 아니고 산정특례 제도에서 진료비를 보장해주는 범위가 광범위한 것이고, 진단비 특약은 단순 특례 제도를 따라 가는 것 뿐입니다. 그 예로 일반 심. 뇌혈관 진단비에서는 선천성 질환과 상해로 인한 뇌출혈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산정특례에서는 이 모든 것까지 보장해주고 있어 심, 뇌혈관 질질환 상병숫자 대부분을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실제 엄청난 보장 범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암 보험 가입 전 체크사항
먼저 암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몇 가지 사항을 체크해야 실용적인 암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1. 갱신규 VS 비 갱신형을 선택합니다. 갱신규 1015년마다. 보험료 갱신보험료를 증가하다 수 있음 보장 연령이 길어 노년 발생 암에 대비 가능 비 갱신규 가입 뒤 갱신할 필요 없음가입 시 보험료 유지 보장 연령이 짧음
2. 보험기간과 보장 기간을 선택합니다. 3. 진단비를 체크합니다. 암 진단금을 확인하고 설계합니다.
경제활약 중단으로 인한 생활비와 치료비 부담 한계 산정적정 5000만 원 4. 면책기간 및 감액기간에 유의합니다.
최근 보험사에서 암 산정특례 진단비상품도 출시하였습다. 웃긴건 정부에서 진행되는 산정특례 제도에서 암은 5년 마다. 재신청이 되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반면에,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암 산정특례 진단비는 최초 1회만 지급합니다. 5년 마다. 계속 받을 확률이 아주 높은 암은 왜 최초 1회만 지급하는 것이죠? 여기서 다시 한번 산정특례 진단비를 가입해야 하는지 의문이 발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점을 다시 한번
보험은 광범위한 보장 범위가 좋다? 위에 단점을 보시면 일반 진단비는 그 증상의 경증과 중증에 상관없이 바로 지급하는 것에 비해 산정특례 진단비는 너무 보장을 받기가 까다롭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산정특례 제도란
진료비 본인부담이 높은 암, 중증질환자, 희귀 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에 관하여 본인부담률을 경감해 주는 제도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근데 그때는 이미
만약 그런 일이 생겼을 경우 대부분의 여러분은 기존에 가입했던 설계사에게 전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