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금리자금 소진되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서울시 안심금리자금 소진되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서울시에서는 소상공인 대상의 정책자금 1조 6천억 원을 금리 연 23대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높은 물가 고환율 고금리의 이른바 3고상황에 따른 소비위축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인데요 자영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경영위기 극복과 영업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심금리자금 대출 한도, 상환방법

서울시 안심금리자금 대출 대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 한도내에서 대출 보증이 시행됩니다. 1억 원은 최대한도이기 때문에 모든 기업에게 1억 원까지 대출 보증이 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사업자 기대출 금액과 신용점수, 업력 등을 심사하여 대출한도가 부여되는 것입니다. 서울시 안심금리자금 대출 한도, 상환방법 한도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심사후 차등 적용 상환방법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

상환기간은 5년으로 1년동안은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기간이 적용되어 상환에 대한 부담을 줄여드립니다.

그리고 4년동안 원리금을 균등분할 상화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융자지원 보증제한 대상

무조건적으로 신청이 되는것은 아니며 과거 이용하였거나 업종에 따라서 안심금리자금 신청대상에서 제한되는데요. 제한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1년 이내 재단의 보증을 이용한 잔액 보유기업 재보증제한,보증금지,보증억제 기업 이를 업종으로 나열해보시면 도박,사치향락,투기업,정부 공공기관에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거나 받는 기업의 경우 신청이 불가능 합니다. 1년이내에 이용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면 첫번째 신청해보시고 결과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안심금리자금 대출 금리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지원하게 되지만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 신청이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협약은행을 통해 신청이 진행되고, 해당 은행의 사업자 대출 금리를 적용받게 됩니다. 단, 서울시에서 이차보전을 해주어 연 3.7의 고정금리로 5년동안 이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안심금리자금 대출은 7,000억 원의 예산이 배정되어 있으며 서울시에서 1.75 2.75의 금리보전을 통해 연 3.7의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지요구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서울시에서는 여러가지 금융지원일을 진행하게 됩니다. 상황에 맞는 자금을 잘 확인해서 신청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자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평균 추측 실부담금리는 3.8로 전망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