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휴가연차대체 연차이월 시간외근로수당]보상휴가

연차휴가연차대체 연차이월 + 시간외근로수당]보상휴가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근로계약서는 회사가 직원을 고용할 때 작성하는 계약서이며, 핵심 근로조건임금, 근로 시간 등을 명확하게 정하기 위해 작성합니다. 직원을 고용할 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무조건적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근로계약서를 비용 없이 다운로드 받는 방법, 그리고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표준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양식

근로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 의하면 근로계약서에는 다음 4가지 내용인 임금, 소정근로시간, 휴일, 연차유급휴가를 포함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해진 근로조건이 무조건적으로 포함되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표준근로계약서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총 11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표준근로계약서를 각 항목 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 경우 아래에 양식을 첨부해 두었으니 편하게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초 표준근로계약서 양식 다운로드 근로계약서 작성 시 1번 항목은 근로계약 기간입니다. 근로자가 일할 날짜와 근로 종료일을 명시해야 하며, 근로 종료일을 정하지 않은 경우, 근로 시작일만 기재하면 됩니다. 2번 항목은 근무 장소이며, 근로자가 근무할 장소를 기재하면 됩니다.

근로계약서 작성하는 방법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실 때에는 아래의 필수 항목을 모두 기재해주세요. 아래의 항목들은 근로기준법 제17조에 명시된 근로계약서 필수 항목입니다. 1. 근로자, 사용자고용주 2. 근로 조건근로 계약기간, 근무처, 업무내용 등 3. 소정 근로 시간 4. 근무일, 휴일 항목 5. 임금 6. 연차, 유급 휴가 7. 근로일 및 근로 시간단시간 근로자의 경우 근로계약서는 온라인으로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작성하시려면 아래 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위 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아래의 표준 근로계약서 작성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회사와 근로자 간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 법적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근로계약서를 올정의롭게 작성하셔야 합니다.

고용계약서 양식 작성방법

하단 첨부된 고용계약서 내용을 공란없이 작성하면 됩니다. 소비자 및 근로자는 임금, 소정근로시간, 휴일, 휴가 등 근로기준법 상 조건에 부합하여 양식을 작성하게 됩니다. 1. 근로계약기간, 근무장소, 업무의 내용은 고용 경우에 맞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2. 소정근무시간 작성시 주의사항은 4시간에 30분, 8시간에 1시간 휴게시간을 기재하여야 합니다. 3. 근무일휴일 주의사항은 주 중 근무날 모두 만근시 유급휴일 및 주휴일을 기재하여야 합니다.

4. 연차유급휴가 주의사항은 1년간 총 소정근로일의 80 이상 출근자에게 15일을, 1년 초과 매 2년마다. 1일씩 가산합니다. 이외 1년 미만 혹은 1년간 80 미만 출근자는 1개월 개근시 1일을 부여합니다.

작성 시기 및 주의사항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시기와 관련해 알아보았습니다. 근로계약서는 무조건적으로 근로 시작 전에 작성해야 합니다. 만약 수습 기간이 끝나거나 일정 기간 함께 일한 후에 작성한다고 생각하셨다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법률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근로자와 합의하여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기로 합의했어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 것 자체가 위법 행위이기 때문에 근로자가 나중에 고용노동부에 신고한다면 처벌을 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근로자와 대표자 모두를 위해 무조건적으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근로계약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하므로 종이로 출력하여 작성한 후 보관하거나, 고용노동부의 운영하고 있는 고용정부시스템 워크넷이나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전자근로계약서 형태로 작성하여 보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외 사항 정리

1. 연차사용촉진은 서면으로 하게 되어 있으며, 근로자들에게 하나하나씩 하나하나씩 안내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사내 공고문 형식으로는 불가능하며, 이메일의 경우에는 하나하나씩 안내했고 근로자가 수신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경우 인정될 수 있습니다. 2. 연차사용촉진제도는 법에 규정되어 있으나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미사용휴가에 관해 수당으로 보상해도 문제 되지 않습니다. 3. 미사용휴가에 관해 휴가 사용 시기 지정 통보를 받았다고 촉진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그야말로 근로자가 휴일을 사용해야 합니다. 만약 근로자가 출근했다면 노무수령거부를 해야 합니다. 집에 돌려보제시하거나 pc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등의 방식이 있습니다. 근로자가 출근해서 업무 하는 것을 방치할 경우 촉진이 인정되지 않아 추후에 연차수당을 지급해야 할 수 있습니다. 4. 연차사용계획을 제시한 후 중도퇴사한 인원의 경우, 잔여 연차는 수당으로 보상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