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EMS 국제택배 보내는 법 접수, 요금, 금지품목, 발송조건 확인
EMS 배송 옵션과 소요 시간 EMS는 일반적으로 24일 소요되며, 고급형 서비스를 선택하면 더 빠른 배송이 가능합니다. 다만, 국제 소포의 경우 배송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항공을 사용하는 경우 520일, 배로 보내는 경우 수개월 이상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우체국 EMS 요금표에는 여러 국가가 포함되어 있으며, 비 서류의 경우 최대 30kg까지 발송 가능합니다. 고급형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추가 요금이 필요합니다.
아래는 미국, 중국, 일본의 일반 소포배, 일반 소포항공, EMS, 고급형 EMS의 요금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위의 봉투에 들어가는 문서나 작은 물건이면 우편요금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케이블 몇 가닥 보낼 때에는 우편봉투에 담아 테이프 감아서 보낸 적이 있었으나 테이프를 너무 많이 감으면 무게도 올라가는걸 아셔야 합니다.
5. 전자우편 이용수수료,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 서비스 수수료만약 이사를 하셨다면 기존의 주소지로 보내지는 우편물이 3개월은 공짜로 이사한 주소지로 이전됩니다. 이 3개월 기간 안에 우편물 수령지를 새로운 주소지로 변경하셔야 합니다.
기간을 연장하시려면 위의 표처럼 연장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 방문하기
검색포털사이트에 인터넷 우체국을 검색하면 위와 같은 메인화면이 보입니다. 3. EMS 국제우편 행방조회에 본인 국제우편 혹은 국제우편물의 우편물번호 13자리를 입력해줍니다. 국제우편이나 국제우편물 ems를 보낼때 받은 우편물 번호를 잘 체크해야 국제우편 ems 배송조회 시 쉽게 내 국제우편물 배송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ems 국제우편의 우편물 번호는 EE로 시작하여 KR로 끝나는 13자리의 우편물 번호입니다.
우편물 번호를 기입하여 옆의 돋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국제우편 ems 배송조회가 가능합니다.
우체국 EMS
우체국 EMS는 EXPRESS MAIL SERVICE의 약자로 보편적인 특송업체DHL, FEDEX, UPS 등과는 본질적으로 다른데요. 해외 발송은 화물 통관이 아닌 우편통관으로 진행되며 또한 화물기가 아닌 여객기를 이용하여 해외로 발송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 이유는 전 세계의 우체국과 정부차원에서 상호 합의를 맺었기 때문에 여객 수송이 가능하며 통관 시 관세도 저렴하거나 아예 안 나올 때도 있는 혜택이 있지만, 물류 교환 과정에서 한번은 딜레이가 생기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럴 경우 EMS 배송 조회 업데이트가 실시간으로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불안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류량이 많을 때 트랜스퍼 과정에서 딜레이가 걸리는 정도의 문제이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우체국 사이트에서 EMS 등기번호로 배송 조회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배송 유의사항
일부 상황에서는 배송 일정에 추가적인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 지역에서 오전 12시 이후에 접수한 경우, 서울 지역 외 지방에서 접수한 경우, 도착 국가의 주요 도시가 아닌 경우, 산간 아니면 도서벽지에서 접수한 경우, 도착 국가에서 통관이 필요한 경우 등입니다. 이같이 상황에서는 배송일이 추가로 소요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또한, EMS 국제 배송은 중량 제한이 있으며, 수취인 요금 부담이나 통관 대행 등 부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더불어, EMS는 스마트 접수 서비스를 제공하여 미리 접수 정보를 입력하고 우체국 방문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접수는 인터넷 예약 아니면 앱을 통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EMS로 보낼 때는 영수증에 적힌 13자리 번호를 사용하여 배송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
검색포털사이트에 인터넷 우체국을 검색하면 위와 같은 메인화면이 보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체국 EMS
우체국 EMS는 EXPRESS MAIL SERVICE의 약자로 보편적인 특송업체DHL, FEDEX, UPS 등과는 본질적으로 다른데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배송 유의사항
일부 상황에서는 배송 일정에 추가적인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