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quot;노제품명 (No Brand) 초코링 시리얼 570gquot; 구매 후기
이번 글에서는 얼마전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과자인, 노상표 미니 오트바이트에 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오랫만에 이마트에 갔다가 화려하게 된 제품인데, 용량도 넉넉하고 가격도 저렴한 것 같아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답니다. 가격은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3천8백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해요. 암튼 3천원대 후반의 가격이었습니다. 혹시 오트밀 미니바회 라는 과자 드셔보신 적 있나요? 많은 분들이 인간 사료 라고 부르는,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있는 동전만한 크기의 오트밀 과자인데요, 노상표 미니 오트바이트는 그 제품과 살짝 비슷하면서도 훨씬 덜 달아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답니다.
노상표 초코링 시리얼 사진
이마트 노상표 초코링 시리얼의 모습 노상표 제품은 엄청 예전. 한 12년된 것 같은데, 천원짜리 감자칩? 그거랑 2천원인가 3천원짜리 버터쿠키링이랑 초코버터링인가? 암튼 뭐 동그란 통에 들어있는 과자를 사먹은 이후 정말 오랜만에 구매했음. 외관이 뭔가 인간 사료같은 느낌이 좀 듬뿍들음. 칭찬임 크기는 대충이럼.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아는 씨리얼 대형 사이즈라고 보면 될 듯. 보관 저장 용량 570그람에 칼로리는 2,300칼로리. 코코아분말은 6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노브랜드의 로상승한 이자 설명인데, 문장과 뜻이 좋아서 찍어봤다.
1 내가 정말 웬만하면 먹는거 맛 없습니다.고 안하기 위해서는 맛이 없습니다.. . 아무리 저렴한 노상표 제품이라지만, 이전에 구매했던 노상표 감자칩이나 버터링 등등 등등 다. 괜찮았고 초코도 워낙 좋아해서 구매를 해봤는데 이건 좀 아닙니다. . 2 첫번째 초코맛도 진하게 안나고, 초코 맛 자체도 맛이 없고. 아니 그리고 이와 같이 큰건데 지퍼백 형식으로 나오지도 않아서 보관도 불편하고 3 그냥 먹는게 우유에 말아먹는거보다. 더 나은 것 같음. 4 뭔가 우유랑 융화가 안되면서 완전 따로 노는 느낌임. 2022년 2월 10일 새벽 추가 포스팅 처음에 먹고 너무 실망스러워서 안먹다가 쌔거나 다름 없는 이걸 그냥 버릴 수가 없어서 다시 먹어 본 다음작성하는 추가 포스팅. 1 과자처럼 쌩으로 그냥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초코인데 달달한 맛이 막 심하지 않아서 되게 담백한 맛이었음. 우유에 말아먹는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