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공무원 월급 수당 인상액 확인

2024 공무원 월급 수당 인상액 확인

선생님들과 필요하신 분들은 2024년 교원봉급표를 이제부터 다운 다운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당초 다들 아래와 같이 인상될것으로 생각했으나 없었던 일로 되어 버리고 2024년 공무원봉급,보수,임금 인상률 은 직급에 구분 없이 2.5 일괄 인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생계급여 인상률은 4인가구 기준 2023년 162만원에서 2023년도 183만원이 되어 13.16 인상이 되었습니다. 기준중위소득 면에서 인상률을 살펴보시면 1인가구는 2,077,892원에서 2,228,445원이 되어 7.2가 인상되었으며, 4인가구 기준으로는 5,400,964원에서 5,729,913원이 되어 6.1가 인상이 되었습니다.

2024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

2024년의 공무원 봉급 인상률 덕분에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난리 아닌 난리가 났을 겁니다. 1.4라는 역대 최저 인상률이 발표되어 2023년 대비 상승인 23,233원에 적용된 22년 9급 1호봉의 기본급은 1,682,733원이 됩니다. 물론 공무원들은 기본급만 보고 급여가 너무 낮습니다. 공무원이 아닌 공공기관에 직무를 수행하는 공무직보다. 적다. 이런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공무원들은 기본급이 급여의 끝이 아닙니다.

2024년 공무원 봉급표

호봉제는 된장이며 연봉제는 싱싱한 샐러드입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를 표현하였습니다. 호봉제는 오래 있을수록 좋으며, 연봉제는 자신이 노력한 성과가 한해의 연봉을 책임지게 됩니다. 각 급여 체계는 어떠한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을지에 대하여 살펴보고 적용된 봉급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4년 최저시급 인상률은 2.5인 반면 24년 공무원 봉급표가 3.1 반영된다고 하더라도 9급 1호봉은 여전히 최저시급월급보다.

조금 더 낮은 편인데요. 실제공무원의 월급은 이같이 기본급에 여러 수당을 합한 급여이므로 실수령액과 공무원 호봉표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호봉제와 연봉제의 차이

공무원의 급여 체계 방식은 호봉제는 각 급수와 근속연수에 따라 금액이 산정되는 방식입니다. 공무원의 호봉제 똑똑같은 경우 특별하게 업무의 성과를 낸다고 해서 급여가 변동된다던지 하는 특정 내용은 없습니다. 사고를 차지 않고 성실하게 이행하는 근무를 한다여 근무연수를 채우면 자주 급여가 상승하게 되는 혜택이 있지만, 반면 개인의 성과에 대한 급여의 변동성이 전혀 반영되지 않아 업무에 대한 적극성과 의욕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꾸준한 것을 찾으시는 옛날 분들이 권하는 직업이 공무원입니다. 하지만 연봉제의 경우 호봉제와 정 반대로 급여는 본인의 업무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봉을 책정합니다. 자신이 신입 이어도 올라갈 수 있는 찬스는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2023년 공무원 임금 실수령액

모든 기준은 9급 1호봉을 기준으로 하도록 하여 현실 실수령액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9급 1호봉 본봉 1,715,171원 정액 급식비 140,000원 2022년 기준 직급 보조비 155,000원 2022년 기준 초과 근무수당 92,000원 초과 근무를 아예 안 했을 때 기본으로 지급하는 수당 위 금액을 전부 합치면 초과 근무를 아예 안 했을 때 산정되는 한 달 봉급은 약 총 2,102,171원이 됩니다.

여기서 세금과 기여금 등 공제를 하고 지급을 받게 되지만 하지만 대략적으로 1520 정도가 공제됩니다. 따라서 공제 후 받는 한 달 실수령액은 대게 168만 172만 원 사이가 됩니다.

2023년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봉급표예상

순경, 소방사 3호봉 기준 봉급이 3만원 정도 인상되었습니다. 공무원이 등등 수당이 어느 정도 있어서 괜찮지 않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누구도 본인의 연봉이 조금밖에 오르지 않는걸 원치 않을 겁니다. 최저시급이 점점 오르면서 공무원 초임기의 봉급을 추월했고 많은 공시생들이 허탈해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많은 신규 공직자들이 현실의 벽과 부딪혀 퇴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으며 봉사해야 하는 직업인 공무원이 이같이 불만을 가지는 것에 대하여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비록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가져야 하지만 일정수준의 처우가 받쳐줘야 더욱 빛을 발한다고 봅니다. 공무원은 국민을 위한 나라의 봉사자이지만 한편으로는 월급으로 먹고살아야 하는 사회인인 만큼 아쉬움도 가득할 거라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