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헬스장 추천 바디스페이스 선릉점

24시 헬스장 추천 바디스페이스 선릉점

새해 아침이 밝은 지도 어느덧 한주가 지났다. 보통 새해 아침이 밝으면 다짐하는 바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새로 자격증을 취득한다든지, 누군가는 영어 연구를 한다든지 누군가는 연애를 한다든지, 또 누군가는 다이어트를 한다든지 저마다. 각자의 목표를 수립합니다. 내 경우에는 매년마다. 새롭게 다짐하는 바가 있습니다. 바로 운동입니다. 아마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았던 것도 작년 요맘때 즈음이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매년마다. 했던 다짐이지만,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도 올해도 다시 한번 다짐해보기로 했다.

가장 손쉬우면서 효능 좋은 운동으로는 스쿼트가 있습니다. 스쿼트는 전신의 가장많은 근육을 활용하는 대표되는 운동이고 헬스장을 첫번째 가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쿼트는 배워야 하는거 아니야??? 아마 따로 배워야 가능한 바로 그 동작이라고 생각 하시거나 스쿼트 자체에 거부감을느끼셔서 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스쿼트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시지 말고, 유쾌한 마음으로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쿼트는 말그대로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을 통칭하여 스쿼트라고 부르는 것 뿐이지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 이유 이제부터 보자면 인원은 살아오면서 수 천,수 만번은 앉았다가 일어서기를 반복합니다.


등 랫풀다운, 머신로우 or 케이블로우
등 랫풀다운, 머신로우 or 케이블로우


등 랫풀다운, 머신로우 or 케이블로우

요놈도 벤치프레스와 더불어 꽤나 인기있는 머신입니다등운동이라는게 어깨를 넓혀주고 세련된 상체를 만들어주는 운동입니다. 보니이 기구가 꽤나 인기가 많은데요그러면서도 부상률이 가장 많은 운동기구입니다어깨를 다치기 쉽기 때문에꼭 자세를 알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무요건 낮은 무게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운동은 몰라도 특히나 어깨가 앞으로 굽은 형대인들은 이 랫풀다운의 동작이 제대로 안나올 확률이 매우매우 높기 때문입니다자신이 잘하며 있다고 느끼거나 올바른 자세라고 해도20퍼센트 미흡한 점이나 등근육의 자극을 잡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머신로우 or 케이블로우 랫풀다운보다는 어깨가 덜 다치고 비교적 수월한 운동인 편에 속합니다.

랫풀다운을 원래 자신이 아는 방식대로 했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자세였다. 모든 운찬성 기본은 왼쪽과 오른쪽의 간격을 동일하게 잡는 것이었는데 나는 늘 그 부분을 간과하고 운동을 했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양쪽 간격을 의식하고 운동하려고 합니다. 주의해야할 점은 팔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광배근이러한 것들을 사용해야 해야하는 점입니다. 단, 근성장이 많이 이뤄지지 않은 초보자의 경우 광배근이 발달하지 않아 그 느낌을 찾는 게 어렵습니다.

대리 바른 자세로 운동하여 최대한 그 부분을 자극하고자 했다. 같은 방식으로 어깨에 힘을 빼야 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어깨란 승모근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완할 때는 처음에 스트레칭을 했을 때처럼 최대한 팔을 뽑아주며 광배근을 늘려주어야 합니다.

이번에는 등 운동을 하기로 했다. 등 운동이 그나마 자신 있었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 한참 부족했고 몰라도 너무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관장님의 직관적인 설명과 시연으로 곧잘 따라할 수 있었고, 운동이 끝나고 처음으로 운동을 한 관련 부위가 뻐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아프기 전에 운동이 끝나서였는지, 아플만큼 운동을 하지 않아서였는지 운동이 끝나고 같은 운동을 한 회차 더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빠르게 씻고 집에 가고 싶은 느낌이 들었었다.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광배근 스트레칭을 진행했습니다. 시작할 때는 암풀다운 자세로 광배를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데드리프트 또한 땅에 정지해 있는 물체를 들어 올리는 운동으로 스쿼트와 같은 방식으로 수천번의 반복으로 이미 몸에 베어있는 동작입니다. 그러니까 처음운동하실때 선택하면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보이시는 내용과 같이 턱걸이와 벤치프레스등과 같은 동작은 평소에 생활을 하면서 반복하는 횟수가 많지 않기 때문 처음운동을 접한다면 약간의 어색함이나 동작을 수행함에 있어서 약간의 이질감, 몸이 삐걱이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의 2형태의 운동은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본인의 한계에 달하는 중량의 바벨이나 덤벨로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면 단순하게 운동을 진핼할 수 있고 이미 안정되는 동작을 반복 하는 것이기 때문 운동에 있어서의 만족감이나 성취감을 느끼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