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쉐이크 셀렉스 코어 프로틴 락토프리, 내돈내산 후기
물가상승으로 인한 프로틴 제품들의 과다한 가격 상승 때문에 기존에 먹고 있던 옵티멈을 대신하여 어떤 보충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했다. 많은 조사 끝에 유당불내증이 있는 나에게 가장 적절한 성분과 가격적인 만족도를 가져다주는 보충제가 어떠한 것인지 찾던 와중에 저먼 프로트 wpi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자신이 먹어본 것은 옵티멈 제품과 국산 퍼펙트 파워 셰이크다. 옵티멈의 대체재를 검색을 해서 역시 옵티멈이 최고였다. 최우선으로 잘 섞이고 맛도 거의 네스퀵 상위 호환 수준에 성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국가대표도 먹고 있다고 해서 잘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가격이 올라가서 1.64kg에 9만 원 10만 원이라서. 조금 부담스럽다. 물론 몸에 있어 타협해야하는 건 말이 안 되지만. 원래 5만 원 후반대로도 구입할 수 있던 제품이 거의 두배가 되었으므로 차선책을 모색해야하는 관점에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셀렉스 프로핏 웨이프로틴 아메리카노 후기
셀렉스 프로핏 웨이프로틴은 흡수 빠른 단백질이 들어간 단백질 음료인데요. 개인적으로 요즘에 건강을 챙긴다고 해서 단백질음료들로 바꿔보려고 노력을 좀 하고 있어요. 몰론 가격은 조금 더 있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운동도 하면서 단백질을 챙기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증가해서 단백질 음료에는 BCAA등 여러가지 성분들이 들어가서 더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 유당과 지방을 제거한 유청 단백질로 만들었다고 하구요. 무지방, 무설탕, 무콜레스테롤이라서 그런 점에서 좋았고, 아메리카노는 그냥 커피 느낌이었어요. 커피 대신에 먹기에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단백질 20g과 BCAA 4,800mg가 들어가 있다는 점도 여러가지로 충분히 챙길 수 있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원재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아메리카노라고 보시면 되요. 다른 음료수처럼 음료수라기 보다는 그냥 커피네 이런 느낌으로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