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메뉴 케이준 치즈 맥치킨 햄버거

맥도날드 신메뉴 케이준 치즈 맥치킨 햄버거

이번에는 맥도날드 버거 포스팅입니다맥도날드 버거 중에서도 제가 요새 꽃혀있는게 있답니다. 바로 맥치킨 모짜렐라에요 맥도날드 맥치킨 모짜렐라 버거는 이전 맥치킨 버거에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이 추가된 상품이라고해요. 짭짤하고 고소한 치즈스틱이 2개나 들어가있답니다. 그래서 씹는 식감도 훨씬 바삭하고, 치즈풍미도 참 좋아요. 소스는 기본으로 마요네즈가 뿌려져있어요. 여기까지만 보시면 꽤 느끼한 버거같죠? 그런데요 살짝 짭조른 소스가 첨가되어 있어서 질리지 않고 감칠맛나게 먹을 수 있는 햄버거랍니다.


맥도날드 세트 메뉴
맥도날드 세트 메뉴

맥도날드 세트 메뉴

맥도날드 메뉴로 20가지 정도 되는 세트 메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955 스모키 더블 베이컨 세트, 슈니언 버거 세트, 트리플 치즈 버거 세트, 빅맥 세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 1955 버거 세트가 있습니다.

더블 필레오피쉬 세트, 필레 오 피쉬 세트, 맥치킨 모짜렐라 세트, 맥치킨 세트, 더블 불고기 버거 세트, 에그 불고기 버거 세트, 불고기 버거 세트, 슈슈 버거 세트, 슈비 버거 세트,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세트, 쿼터파운더 치즈 세트, 치즈버거 세트, 더블 치즈버거 세트가 있습니다.

맥치킨 모짜렐라 4,700원 세트 5,900원
맥치킨 모짜렐라 4,700원 세트 5,900원

맥치킨 모짜렐라 4,700원 세트 5,900원

미끼 상품으로 팔때는 할인률이 적용되어 2000원에 판매되었었는데 1300원 가량 가격이 올랐습니다. 세월이 4년정도 지났으니 물가 상승률을 감안해도 150 이상 오른 가격. 이제 중요한건 가격이 오른만큼의 퀄리티를 보장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맥치킨 모짜렐라가 나왔을때 손에 들고 처음으로 느낀 것은 무게가 묵직해지고 크기가 커졌다는 것입니다. 모짜렐라 치즈스틱이 2개 추가 된 모델이니 더욱 그랬을듯. 맥도날드는 빅맥,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BLT, 1955 버거 같은 큰 버거를 만들때 재료가 무너지지 않도록 칼라를 사용하는데, 이게 들어갔다는 것은 사이즈가 중간 이상은 된다는 의미입니다.

양상추가 꽤 다부지게 들어있는 모습인데, 만들 때 좀 이쁘게 넣어주진 못한 것 같다.

맥도날드 맥런치 메뉴
맥도날드 맥런치 메뉴

맥도날드 맥런치 메뉴

맥런치 세트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만의 특수한 할인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들입니다. 최근 버거킹만 다니다보니 맥런치라는게 나왔는지도 몰랐네요.

1955스모키 더블 베이컨 세트, 슈니언 버거 세트, 빅맥 세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 1955 버거 세트, 더블 불고기 버거세트, 더블 필레 오 피쉬 세트,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 맥치킨 모짜렐라 세트, 쿼터파운더 치즈 세트가 있습니다.

맥크리스피 버거 칼로리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의 단품 칼로리는 584kcal입니다. 세트 칼로리는 9161065kcal입니다.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의 단품 칼로리는 594kcal입니다. 세트 칼로리는 9271076kcal입니다. 이번 치킨버거의 출시로 치킨 버거의 라인업이 더 강화되었습니다. 100 닭가슴살 통살 패티를 넣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와 클래식 치킨버거의 정수인 맥치킨, 남녀노소 선호하는 치킨 사이드 메뉴 맥너겟 등이 완전한 것이죠. 또한 KFC에서 인기 좋은 사이드메뉴 중 하나인 코울슬로도 맥도날드에서 취급을 합니다.

단품 1900원에 구매 가능한 사이드 메뉴이고, 버거 세트를 시킬 때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맥도날드 세트 메뉴

맥도날드 메뉴로 20가지 정도 되는 세트 메뉴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맥치킨 모짜렐라 4,700원 세트

미끼 상품으로 팔때는 할인률이 적용되어 2000원에 판매되었었는데 1300원 가량 가격이 올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맥도날드 맥런치 메뉴

맥런치 세트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만의 특수한 할인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