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매운맛 kfc 신메뉴 맵단 하네로 메뉴 가격 꿀팁 솔직후기
9월 6일 kfc 에 새로운 신메뉴가 출시되었다고 해서 바로가봤습니다. 리뷰를 시작하면서 이름은 바로 맵단하네로 정말 정직하게 맵고 달고 그리고 하바네로 고추의 매운맛을 담은 그런치킨 바로 리뷰시작하겠습니다. 메뉴에 맵단 하네로 라고 적혀있었으나 정말 빨갛다. 이단어 말고는 말이안나올정도로 정말 붉은 색을 자랑합니다. 얼마나 매울지 솔직히 좀 기대가됩니다. 제안 메뉴에 이렇게 바로 보입니다. 그럼 세부적인가격은 어떨지 한번 보겠습니다.
kfc 징거버거세트 캡 세 버거세트
최근 동안 나오는 버거 신메뉴들이 많기는 하지만 버거가 큰 걸 싫어해서인지 일반적인 사이즈가 딱 적당합니다. 징거버거는 일반적인 버거답게 잘 튀겨진 닭과 야채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맛있게 먹었습니다. 캡 세 버거는 옆 동료가 먹긴 했는데 통새우처럼 새우살이 가득 차있고 식감도 좋았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햄버거에 소스가 많이 없어서 소스가 흐르거나 하는 것은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kfc 스낵사이드메뉴
가장먼저 감자튀김 케이준프라이를 세트로 2개 먹으려다가 400원을 추가해서 비스킷으로 교환했다. kfc 대표 메뉴인 비슷 킷입니다. 부드러운 빵과 딸기잼에 찍어먹으면 최고다. 이번엔 버터까지 같이 줘서 버터랑 딸기잼이랑 같이 먹으니 또 새로운 맛이었다. 두 번째로는 닭껍질튀김입니다. 처음 출시될 당시에는 품절이 되어서 먹지를 못했는데 몇 년 지나서야 먹어봤다. 약간 짭짤하면서 딱 닭껍질 튀겨놓은 맛인데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다.
골든까르보버거 맛
특정 점은 수제버거처럼 내용물에 계란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계란 들어간 버거도 선호하는 터라 이 부분은 맘에 들었습니다. 아마 정통 까르보나라에는 계란노른자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 느낌을 주려고 넣은 것 같았습니다. 또한 계란이 약간 반숙이어서 놀랐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반숙 계란이 들어간 버거라니 꽤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소스는 까르보나라의 크림소스와 비슷하고 거기에 계란 반숙이 어우러지며 언뜻 까르보나라 같은 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조금 느끼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양파가 느끼함을 잡아주어서 그런지 먹으면서 느끼하단 느낌은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오치킨버거베이직과 텐더 맛
오치킨버거베이직은 내용물이 굉장히 심플합니다. 양상추 조금과 소스, 치킨패티로 이뤄져 있습니다. 맛은 이름대로 꽤 베이직한 맛입니다. 치킨 패티가 KFC의 기본 오리지널 치킨의 그 후추향과 짭조름한 맛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KFC에서 베이직의 이름을 걸고 낸 것 같습니다. 굉장히 무난한 치킨버거입니다. 다만 이거 하나가지고는 양이 좀 미흡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텐더 2조각 주문했죠. 감자튀김도 맛있지만 왠지 텐더를 먹으면 더 건강한 느낌입니다.
텐더는 안심 부위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살결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사실 텐더는 KFC가 가장 베이직하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kfc 오픈시간 영업시간
kfc 영업시간의 경우 매장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부산 연제이마트 점 기준으로 하자면 매일 오전 1100 오후 945분까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kfc 징거버거세트 캡 세
최근 동안 나오는 버거 신메뉴들이 많기는 하지만 버거가 큰 걸 싫어해서인지 일반적인 사이즈가 딱 적당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kfc 스낵사이드메뉴
가장먼저 감자튀김 케이준프라이를 세트로 2개 먹으려다가 400원을 추가해서 비스킷으로 교환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골든까르보버거 맛
특정 점은 수제버거처럼 내용물에 계란이 들어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