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진인정(바뀐 코로나확진판정 검사체계)
코로나 확진까지 간략한 대세 1 목 통증 시작됨 3일 후부터 가래 심해짐 5일 후부터 기침 목 통증 가래 콧물 콜라보 동네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 5,000원 보건소에서 pcr 검사 양성 무료 약국에서 약 받아서 집에 옴 일주일분 4,700원 다음날 확진됐다는 문자 받음 7일 자가격리 주요증상 편도 통증, 마른기침, 콧물, 가래처음엔 목 통증이 살짝 있어서 편도염인가보다. 했다. 조금 심해지길래 나도 코로나인가 싶긴 했지만 편한 증세로 끝나나보다.
그런데요 34일 후 가래가 심각하게 들끓었고 기침도 자주 나왔어요. 5일 정도 지나니 가래가 목에 심하게 끼고 콧물도 나오기 시작해서, 걸을 때 목과 코가 막히니 숨 쉬기가 힘들었다. 목이 너무 아파서 가래 뱉기가 힘들었다.
변화된 소식 정리
변화된 소식을 정리해보자면 이제 본인이 시행한 자가진단 키트는 효력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병원에 방문한 뒤 전문가에게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뒤 양성이 발생하면 즉시 귀가 후에 자가격리에 들어가면 됩니다. 양성이 나왔다면 본인이 검사를 받은 의료기관에서 보건소로 신고를 하여 양성 확진자에 관하여 이전 PCR 검사 양성 확진자와 동일하게 격리 통지서를 보내고, 격리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가 공식적인 격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제 기준 하루 뒤에 문자로 격리 통지서가 왔는데 아무리 통지서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더라도 격리하는 것은 타인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겠죠? 신속항원검사는 PCR보다. 정확도가 떨어진다는데 믿어도 되나요? 전문가에게 신속항원검사를 받았을 때 양성 판정을 받은 비율은 94.7프로라고 합니다.
종로 구민회관 보건소 PCR 검사
중구 보건소에서 검사했을 때, 미치도록 아팠던 기억이 있어 이번엔 종로구민회관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종로구민회관 인심선별검사소 운영시간 월금 09001700 휴게시간 12001400 공휴일 1300 1700 일요일 휴무 1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섰다. 40분 정도 섬이같은 경우애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의사쌤께 받은 코로나검사의뢰서 or 양성 결과가 뜬 자가키트 or 감염자 동거인의 경우 등본 등을 가져오지 않은 사람들은 검사가 불가합니다.
2 줄을 서면서 코로나 전자문진표를 작성했다. 줄 서는 동안 위 준비해야만 되는 물건 안 챙겨온 사람들, 말 안 통하는 외국인, 전자문진표 못 작성하겠다는 사람들 . 암튼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었으나 공무원들이 조금 힘들어보였습니다. 힘들어서인지 그렇게 친절해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다정한 것은 아니었다. 지쳐보였다는 표현이 맞겠다.
오늘의 일일 확진자3월 12일 기준
매일 몇십만 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글을 하는 저 또한 걸렸고요 오늘 일일 확진자는 38만 3665명으로 약 4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고점을 찍고 내려갈지 걱정입니다. 사실 미국은 고점을 찍고 하루에 현재 4만 명 정도 나온다고 하죠? 물론 4만 명이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미국 인구 대비로 보시면 분명히 적어지기는 했습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고점을 찍고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도 최근에 점점 거리두기 규정을 완화하고 있죠? 많은 확진자분들의 걸림과 동시에저포함 단체 면역이 생겨 독감처럼 치부하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변종이 나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요… 오늘은 바뀐 코로나 검사에 에 관하여 잠깐 포스팅해봤는데요 여러분들도 정말인지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변화된 소식 정리
변화된 소식을 정리해보자면 이제 본인이 시행한 자가진단 키트는 효력이 없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종로 구민회관 보건소 PCR
중구 보건소에서 검사했을 때, 미치도록 아팠던 기억이 있어 이번엔 종로구민회관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일일 확진자3월 12일
매일 몇십만 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