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은 필수로 판단됩니다 4세대 실비보험

실비보험은 필수로 판단됩니다 4세대 실비보험

개인적으로 실비보험은 필수라고 생각하는데요 안 아픈 게 최고지만 인원은 언제 아프고 다칠지 모르잖아요 주변에서 다른 보험 안 들어도 실비는 꼭 들어두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실비 보험을 고민하신다면. 실비는 일찍 들 수록 이득입니다. 흔히 실손보험, 실비보험이라 이야기합니다. 실손의료보험은 가입의 의무가 없음에도 해마다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험 가입자가 질병이나 상해를 병원치료받을 때 보험약관에 약정한 금액만을 지급하는 정액보상과 달리 현실 부담한 의료비를 지급받는 보험입니다.

재가입 주기 단축15년 5년

재가입 주기가 5년으로 줄어든 점은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재가입 주기는 가입 후 5년이 지나면 그때 시점의 실손보험으로 가입 상품이 자동 변경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5세대 실손보험이 새로 발생하면 재가입 주기가 다가올 5년 후에는 4세대 실손을 유지하고 싶어도 5세대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재가입 주기는 3세대부터 생겼기 때문에 과거 3세대에 가입자도 재가입 주기 15년이 지나면 재가입시기에 판매 중인 차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보험비교홈페이지 통해 가입하기

온라인 보험의 등장이 불러온 가장 큰 변화는 보험 트렌드가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고객이 중간 단계 없이 보험사와 직접 거래하는 구조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대면채널 상품에 비해 인건비나 중간 수수료가 적기 때문에 보험료 합리적으로 책정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손쉽게 상품 가입부터 보험금 지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오늘날 보험소비자들은 보험 상품비교 사이트를 통해 각 보험사들의 상품 보장내역과 보험료 직접 비교해보고 PC와 스마트폰으로 보험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온라인 제안 설계 기능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상품을 고릅니다.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상품 가입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1세대, 2세대 실손보험의 특징

1세대 실손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부담금이 없습니다.는 것입니다. 보장금액 한도 내에서 병원비 전체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1세대 실손보험의 보장금액은 질병입원 시 3천만원, 통원치료 시 10만원입니다. 자기 부담금 즉, 고객이 내야 할 돈이 없습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기 때문에 보험사 입장에서는 손해가 점점 커지게 되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1세대 실손보험의 갱신주기는 5년이라 해마다 갱신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5년 후 갱신 시점에는 보험료 한 번에 많이 올라가서 가입자에게도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2세대 실손보험부터는 자기 부담금이 있습니다. 2세대 실손보험의 자기 부담금은 10%이며, 이 뜻은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은 병원비의 90%를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1,2,3세대 실손보험 할증

1세대, 2세대, 3세대 실손보험 할증은 개인이 받은 보험금 지급액과 무관합니다. 병원을 많이 활용하는 사람과 병원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사람에게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개인이 지급받은 비급여 보험금에 의해 보험료 결정되는 4세대 실손보험과는 달리, 13세대 실손보험은 단체요율이 적용되어 해당 실손보험 가입자의 성별군과 연령군을 나누어 보험기업 손해율에 따라 할증을 진행합니다. 내가 병원을 가지 않아도, 보험금 청구를 하지 않아도, 내가 속한 그룹에서 보험금 청구가 많이 발생하면 갱신시 보험료 크게 상승할 수 있어요.

4세대 실비보험

4세대 실비 보험은 급여와 비급여를 합쳐 보장해 주던 것을 급여와 비급여로 나누었습니다. 과잉진료가 있을 수 있는 비급여에 관련해서 보장이 제한되었고, 대신 급여 항목 중 불임 연관 질환과 뇌질환 등에 대한 보장이 확대되었습니다. 실비보험의 경우 보장 내용은 표준 내용을 따르기 때문에 보험사별로 보장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험료나 청구과정등은 보험사 별로 다를 수 있다고 해서 보험사별 상품 비교는 필수입니다.

4세대 실손보험은 평소 병원에 잘 가지 않는 분들이나 젊은 사람들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험 청구를 하지 않으면 할증이 붙지 않아서 보험료 저렴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비급여 치료를 많이 이용하거나 자기 부담률이 낮은 세대의 보험을 이미 갖고 계시는 분이라면 세대전환을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마다 보험료 인상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