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근교 한우맛집) 군위 한우직판장 이로운 한우 돌판vs숯불

대구근교 한우맛집) 군위 한우직판장 이로운 한우 돌판vs숯불

레드초콜릿 우리 부모 이번 주말 점심 겸 저녁 외식 장소는 스시 뷔페였다. 워낙에 적지않게 먹어치우는 걸 좋아하고 각양각색으로 먹어치우는 걸 최애하는 우리 가족입니다. 근데 그중에서도 스시 뷔페를 참 좋아합니다. 스시는 물론 다채로운 음식들 가득한 곳이라 회나 스시를 잘 안 먹어치우는 나 역시 스시 뷔페는 참 좋아합니다. 요새 찾아가 본 곳은 대구 단체 동아리 장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대구 칠순잔치 돌잔치 회식동아리 가족동아리 각종 동아리 장소로 너무나도 좋은 테라스 스시뷔페 여기다.

역시나 유명세 설치 음식과 멋들어진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곳입니다. 자꾸만 가고 싶고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왜 그런지 아래를 보시면 알 듯 며칠 뒤 우리 아들내미 생일이기도 하고 요새 주말 캠핑을 안 가다. 보니 식당 투어하는 재미에 푹 빠진 우리 가족입니다.

깔끔하고 정갈함이 돋보이것은 뷔페 음식이 장점인 테라스 스시뷔페

테라스 스시뷔페는 역시나 스시뷔페집입니다. 각종 스시와 캘리포니아롤 등 아주 각양각색으로 있어 좋습니다. 처음 보는 초밥도 꾀나 적지않게 보였는데 처음 난 이쪽이 흥미 있는 곳이 아니니… 지금은 손님들 많지 않은 시간이라 스시를 적지않게 올려두진 않은 모습입니다. 신선도 때문이겠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스시 장인들은 손이 바빠질 테니 지금은 잠시 안락한 모습들입니다. 초밥뿐만 아니라 품질좋은 회 역시 냉정하게 깔려 있는 모습입니다.

멋진 조명까지. 고급스러움이 물씬. 게장 최애하는 분들은 여기로 직행하면 됩니다.

테라스 스시뷔페

돌잔치나 칠순잔치 등 각종 행사 전문 기업 이상으로 분위험 상황 좋고 음식 게다가 청결한 스시뷔페라고 할 수 있어요. 테라스 스시뷔페라는 이름답게 따사로운 테라스에서 먹어치우는 식사를 연상케 하기도 합니다. 유럽이야? 분위험 상황 짱 뷔페 음식이 나열된 테라스 자리 안쪽으로는 크고 작은 개별 룸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서 각종 모임을 인원수에 적절하게 가지면 됩니다. 평온하게 우리 가족만을 위한 자리가 필요할 때도. 조금 많은 인원들 한자리 할 때도. 조촐한 대구 칠순잔치뿐만 아니라 돌잔치 역시 가능력있는 바로 그 개별 룸이 있어 좋습니다.

단체룸, 파티룸으로 들어가는 복도 역시 깨끗한 인테리어로 돌잔치, 칠순잔치 전문 뷔페 못지않은 곳이라 할 수 있겠다.

테라스에서 분위험 상황 있는 부모 끼니 멋지네

우리 부모 안내받은 창가 자리는 해가 잘 들어오고 밖이 잘 보여 정말 테라스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테이블과 의자 게다가 일반 음식점 같지 않게 너무나 고급스러워 예측 좋은 레스토랑인가? 싶을 정도. 그리고 뷔페 음식은 이 테이블들 가운데 위치해 언제든 음식을 가져다. 먹기 편한 구조인데 먹어치우는 중에도 다음엔 저걸 가져와 볼까? 하는 마음이 자꾸만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차장은 대우월드마크 가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지만 어찌나 넓은지 주차장에 주차하고는 살짝 입구를 헤맬 수도 있을 듯. 나만 그런가? 2층 주차장과 연결된 테라스 스시뷔페로 가는 통로인데 너무 멋지다.

외부로 이어진 통로도 아주 색다르고 위대한 것이 딴 세상에 온 듯도 합니다.

한 바퀴 돌아 넉넉히 뷔페 즐길 준비하는 우리 가족들

역시 뷔페 좀 다녀본 우리 가족이다 기본 23 접시로 시작하는 우리 가족. 역시 돈 아깝지 않은 순간 각자 원하는 음식 참으로 야무지게 담아 온 우리 가족은 역시나 먹보 가족들. 근데 이처럼 수입한 음식들 보시면 각자의 취향이 다. 다른 것도 신기할 따름 ㅎㅎㅎ 초밥과 생선회를 최애하는 우리 미영이와 식성도 닮아 가는 우리 아들내미 그에 반해 역시나 기름진 음식과 육고기를 최애하는 나다.

생선초밥 단 하나도 없습니다. 뭐 우리 아이들은 우리 미영이와 나의 식성을 함께 다. 물려받은 듯 육해공 다. 좋아한다 특히 우리 유나가 완전 잡식 다.

다채로운 후식을 위한 배는 좀 남겨둬야 해요

몇 바퀴를 돌았는데도 음식이 뒤늦게 보이것은 건 왜일까? 떡볶이도 이제야 보여 살짝 가져왔네 우리 유나는 이제 디저트로 넘어가 몇 번을 왔다. 갔다. 아기같은 빵 하나에 기분이 또 좋아지는 우리 유나. 우리 유나가 골라온 디저트 비주얼 이쁘다. 그리고 떡까지 4개 맞춰 들고 다가올 기특한 우리 막내 케익류는 다른 뷔페이서도 적지않게 먹어 본 거지만 찹쌀떡과 쑥떡은 처음인 듯. 케익보다.

떡이 더 달았네 근데 왜 이리 떡이 맛나지? 그리고 우리 미영이의 디저트. 역시나 난 손도 안 댔다는 스타일 확실히 달라 아이스크림 냉동고가 따로 있어 얼마든지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팥빙수까지 이 게다가 난 차가운 걸 안 좋아해서리 이 시간에 오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끼니 시간대 살짝 손해 온다면 여유롭게 맘껏 먹고 편히 쉬다. 올 수 있을 듯합니다. 부모 외식 맛집으로 너무 좋은 곳입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