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설사 증상과 해결법 알아보자

강아지의 설사 증상과 해결법 알아보자

4. 반려동물 질병이야기 증상에 따른 대처 방법제 개인적인 훈련 제 경험을 말씀드리니 참고바랍니다. 3. 혈변점액질물 변을 보는 경우 바로 병원 직행 이 경우가 제일 위험해요. 특히, 갑작스럽게 아이가 혈변점액질변물석사를 한다면 몇 가지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과식 혹은 음식의 종류에 따라 일시적으로 변이 물러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심하게 물설사를 하거나 혈변을 보는 경우 빠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설사혈변의 원인 음식을 잘 못 먹거나 과식, 소화불량, 걱정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세균 등의 전염병, 기생충 관련의 위장 질병에도 설사 증상이 나타납니다.

강아지 변의 색깔과 형태로 원인 파악해 보기

설사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강아지의 변의 색과 형태를 보고 1차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윗 그림에 나온 것처럼 반려견의 변 상황을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변은 갈색 혹은 초록색이 보이며 적절한 점도입니다. 만약 변의 색깔이 정상적이지 않고 점조도가 묽은 경우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철저히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가 섞인 변은 항문이 찢어졌거나 직장 내 출혈이 생길 수 있다는 증상입니다.

회색으로 띄는 변은 강아지가 변비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검은색인 변은 대장 내 출혈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강아지 변에 하얀 반점이 보인다면 강아지 몸에 기생충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염성 질환이 있을 때

세균이나 바이러스, 기생충 등에 감염됨으로써 설사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파보바이러스, 살모넬라, 기생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산책을 통해 세균, 기생출등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은데, 주기적으로 야외 산책, 외출이 잦은 아이는 주기적으로 한달에 1번씩 심장사상충약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 기생충으로 인한 감염이 심한경우 설사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죽음에까지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죠. 설사가 지속되고 아이를 봤을때 기력이 없어보인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설사 증상별로 알 수 있는 질환

강아지가 설사를 할 때 증상들이 혈변을 누거나 구토를 하는 경우, 갑자기 체중이 감소되거나 복통이 되는 경우, 심한 설사가 반복이 된다면 의심스러울 수 있는 수 있는 질환들이 있습니다. 파포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홍역, 출혈성 위장염, 췌염, 대장염, 소화관 내 기생충 감염이 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질환이라면 응급상황이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빠르게 방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적인 설사와 묽은 변이며 일부에는 혈변이 보이고 벌레가 보이고 체중이 줄어든다면 대장염, 췌염, 췌외분비부전, 불꽃진압기 종양, 소화관 내 기생충, 장폐색등이 있습니다.

만성적인 설사 아니면 묽은 변이 보인다면 감시하는 것보다는 병원에 방문을 해보는 것이 좋답니다.

설사 이후 먹으면 좋은 음식

설사가 심하지 않고 강아지가 식욕이 있는 경우라면 설사가 멈출 때까지 물 외에는 12시간 정도 아무것도 주지 말고 상황을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12시간 이후 소화가 잘되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오늘 3번6번 정도 나누어 조금씩 음식을 제공합니다. 설사 이후 먹으면 좋은 음식은 쌀죽, 불린 사료, 삶은 닭고기, 바나나, 두부가 있습니다.

설사를 하면 아무래도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강아지가 탈수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설사로 사망하는 강아지는 대부분은 설사 증상보다는 탈수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탈수증상은 강아지에게 치명적입니다. 혈변이나 구토를 동반하는 것이 아니고 설사로 인해 탈수증상만 보이지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심한 설사로 탈수증상까지 동반된다면 장을 쉬게 해 주면서 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설사 예방방법

그럼 강아지가 설사를 하지 않기 위해 반려인은 어떤 예방을 하면 좋을까요? 첫 번째는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도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설사로 이어집니다. 사람이 먹는 기름진 음식을 먹이지 않는 것이 좋으며 과식을 막기 위해 사료 그릇이 평평하고 넓은 그릇을 준비를 하면 급하게 먹는 습관을 고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세균 번식 활동이 왕성하기 때문에 강아지 식기를 청결히 유지해 주세요. 두 번째, 정기적인 예방접종과 구충제 투약 바이러스, 기생충에 의한 감염으로도 설사가 발생하는데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과 구충제 투약으로 예방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사료 교체를 하여 급여를 한다면 더디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사료를 교체를 한다면 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사료를 교체를 할 때 일주일 간격을 주어 새로운 사료를 점점 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