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3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몇부작 넷플릭스 다시보기 14화 예고편

낭만닥터 김사부3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몇부작 넷플릭스 다시보기 14화 예고편

그리고 16회 이론 중 서우진에게 강동주가 자신의 목표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돌담병원 외상센터를 레벨 1경북까지 커버하는 외상센터까지 올리는 걸 목표로 서우진에게 함께 가지 않겠냐고 제안하면서, 새롭게 두근거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만약 낭만닥터 김사부 4가 제작된다면, 외상센터를 짓고 팀을 꾸리는 김사부의 꿈에서 제자들의 꿈으로 이어지는 내용을 담아 만들 수 있지 않겠냐는 작은 기대를 해보았습니다. 박은탁역으로 나온 김민재 배우가 이제 군입대를 가까워지며 있어서 다소 시즌4가 제작된다면 출연이 어려울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에 관하여 김민재배우가 시즌4를 언급하면서, 자신이 상황이 된다면 꼭 출연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해서 낭만닥터 시즌3으로 완결이 되지 않을 수 있단 가능성을 열어두어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마그네슘 보충제에는 산화마그네슘, 구연산 마그네슘, 글리시네회 마그네슘 등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각 유형은 생체이용률, 체내에 흡수되는 정도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산화마그네슘은 생체이용률이 극도로 낮아서 보충제에 함유된 마그네슘 중 소량만 그야말로 체내에 흡수되어 구연산 마그네슘과 글리시네회 마그네슘은 생체이용률이 높기 때문 마그네슘 보충제를 찾는 사람들에게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돌담병원의 새로운 인물들

배우 이신영 장동화 역 GS일반외과 전공의 3년 차 의사들도 워라밸 중요시할 때가 왔어요라고 외치는 돌담병원의 혈압 유발자 장금 쪽이, 궂은일, 험한 일 싫어하고, 책임지는 일? 딱 부담스럽다. 있어 보이고 싶어서 의사가 됐는데, 막진한 색의 멋있고는 싶지만 세부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른다. 선배 서우진 하단에서 빡빡하게 일하며 사사건건 맞부딪히고, 김사부의 호통에 억울하기만 한 어려운 돌담생활이 시작됩니다.

배우 이홍내 이선웅 역 CS흉부외과 펠로우 1년 차 잘하며 싶은데 잘할 줄 아는 게 없습니다., 성실이 무기인 시대는 이미 끝난 지 오래라는데, 체력은 좋지만 순발력과 창의력은 떨어져 늘 간당간당하게 평균, 보통, 평범 이런 단어들에 겨우 턱걸이로 들어갑니다. 그런 선웅 앞에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첫번째 보는 수술과 처치에 가슴이 뛰었다.

주된 인물

배우 한석규 닥터 김사부 역

돌담병원 외과 과장 겸 돌담의료조직 이경영자 본명 부용주, 국내 유일 트리플 보드 외과의. 한때 신의 손이라 불리었던 자. 지금은 스스로를 낭만닥터라 칭하며 은둔생활을 즐기고 있는 정말 괴짜 의사. 세상에서는 그를 김사부라 부른다. 시골의 돌담병원이라는 곳에서 외과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외로이 돌담병원을 지켜왔으나, 이제는 혼자가 아닙니다. 돈만 주면 뭐든지 하겠다는 마인드에서 진정으로 환자를 위할 줄 아는 의사로 거듭난 서우진이 있고, 더 이상 울렁증에 수술방을 뛰쳐나가지 않는 차은재가 있습니다.

제자들, 동료들과 함께 권역외상센터의 꿈을 키워 온 김사부. 드디어 돌담병원에 권역외상센터를 짓게 됩니다.

주변인물돌담병원 사람들

배우 김민재 박은탁 역 전담간호사, 책임감 강하고 정의로우며 마음까지 뜨겁게 청춘, 한때 고등교사 시절 바이크족이었다. 주먹도 좀 썼고 방황과 탈선의 날들도 좀 보냈다. 사고로 다쳐 병원에 입원했을 때 거기서 김사부를 만났다. 그 만남으로 인해 그의 인생도 변했다. 김사부처럼 병원 일에 뜻을 두고 간호학교에 들어갔고 지금까지 돌담병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돌담의 전담간호사로 멋지게 어른스러운 은탁. 응급의학과 윤아름과 3년째 연인 사이를 이어가는 중, 사고에 휘말리고, 예상치 못한 불청객이 찾아다가오는 등 악재가 겹친다.

배우 진경 오명심 역 수간호사 돌담병원의 게슈타포, 무적철인 수간호사. 돌담병원 수간호사로서 프라이드도 강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무섭고 엄격하지만, 마음은 사려 깊고 인간적이며 환자에 대한 무한 사랑을 갖고 있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마지막회 결말 줄거리

산불이 돌담병원 앞까지 찾아온 현황 돌담병원과 외상센터 사원들은 환자를 모두 대피시키고, 이제 스탭들이 대피해야할 상황입니다. 하지만은 수술실에서 가장 먼저 나온 김사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남아있는 스탭들이 김사부를 찾기 시작합니다. 한편 윤아름은 박은탁이 보이지 않아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린다. 멀리서 애타게 자신을 찾고 있는 윤아름을 본 박은탁. 그녀가 자신을 저렇게 애타게 찾는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됩니다.

한편 수쌤은 수술실에 씁쓸하게 있는 김사부를 발견합니다. 자신의 꿈이자 제자들의 꿈으로 외상센터를 남겨두고 싶었지만 산불로 인해 없어질 위기에 처한 그의 처진한 심정을 헤어리는 수쌤은 김사부를 위로합니다. “김사부란 중력이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을 끌어당긴 거잖아요. 산불이 지나가고 설령 돌담병원이 잿더미가 된다고 해도 김사부란 중력이 있는 한, 돌담진은 영원할 겁니다.

항상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