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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입니다마사지사분들이 한가로이 앉아있어요바로 가능하단 거죠물론 저희가 간 날짜가 비성수기이고시간이 오후 8시정도로 어정쩡한 시간이기에한가로웠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신마사지도 있고 개별룸도 있어요하지만 발마사지가 받고 싶습니다음 통유리라 여기 앉으면지나가는 사람1,2번님과 아이컨택 각인데설마 여기겠어하고 일단 안내해주는 곳으로 갑니다바로 여기 여기에 저희를 차례대로 앉힌 후발을 씻어 주십니다. 발씻기 전 언니가 화장실 먼저 다녀오자고 해서안쪽으로 들어갔어요화장실은 가게 내부에 있고 개별 룸을 지나서가장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직원분이 다정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개별룸은 커텐이 다.
반딧불 투어 1900
해가 완전히 지고 깜깜한 밤이 되면 반딧불 투어가 시작됩니다. 3H 선셋 비치에서 다시 3H 크루즈 제티로 갔다. 나나문 강 투어 때 탔던 보트를 타고 같은 루트로 강을 따라 이동합니다. 완전 어둡기 때문 사진 촬영은 하지 않았습니다. 반딧불이 몇 마리만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맹그로브 숲이 반딧불로 가득했다.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모여 있는 숲 같았습니다. 가이드가 빛이 나는 도구를 이용해서 반딧불을 유인하니 저희 보트로 날아왔다.
살짝 주먹을 쥐면 손 안에서 빛을 내뿜는 반딧불을 볼 수 있어요. 신비로운 경험이지만 이것만 보기 위해 왕복 4시간을 오진 않을 것 같다. 만따나니 섬 투어를 하는 분들껜 추천합니다.
마사지 후 식사
특이하게도 마사지가 끝나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식당으로 소개를 받아서 사면 이렇게 널찍한 공간에 깔끔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죽과 함께 메인 디쉬를 선택할 수 있었으나 저는 쌀국수를 선택하였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쌀국수도 너무 맛이 있었고, 준비해 주는 이 죽도 너무나도 맛이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요기를 할 수 있는 바나나와 배 그리고 갈색 물도 준비되어 있었으나 이 갈색물은 알아보니 팥물이었습니다.
팥물이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합니다.
카오산로드 근처 마사지샵
노점들을 지나 도선량한 타이란타 마사지. 태국관광 카페 추천을 보고 지도에 저장해둔 곳인데 관광 첫번째 날 바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 곳은 한국인 사장님이 경영하는 마사지샵인데 카페에 많은 분들이 추천해서 반신반의하며 가게 됐는데 실질적으로 가보고도 꽤 만족스러웠다.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한다고 해서 가격도 한국스러울 줄 알았는데 가격은 타이 마사지 한 시간에 250바트로 현지 수준이었는데 서비스는 한국식으로 받아 황송할 정도였습니다.
마사지사들은 Thailand 현지인들인데 내 전담 마사지사였던 분은 유쾌하신 분이었고 수시로 내 상태를 체크해가며 내가 요구하는 정도로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English 의사소통 가능했고 간단한 마사지 연관 한국어도 할 줄 아셨음. 일반 타이 마사지 1시간을 받았는데 1시간에 9000원에 받는 타이마사지 치곤 마사지도, 서비스도 넘 만족스러웠다.
마사지 시작
마사지가 시작되기 전에 꼭 화장실을 한번 다녀오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마사지실에서부터 화장실 까지도 멀기도 하고, 마사지를 받다가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또 끊고 나가려면 옷도 다시 입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사지 강도를 선택할 때 아주 강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베트남 식이라 그런지 태국에서 받던 마사지만큼 시원하거나 강하지는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되면 마사지를 즐기면 됩니다.
120분짜리 마사지는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마사지를 해 주는 코스로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오일도 사용하고, 로션도 이용해서 주면서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 주셨지만 워낙 경락을 즐겨찾는 저는 약간 아수월한 점이 없을 수는 없었습니다.
BENLE 마사지
나나문 반딧불 투어가 끝나고 다시 2시간을 달려 코타키나발루 시내로 돌아왔다. 가는 길에 우리들이 마사지 받고 싶다는 얘기를 나누었더니 가이드가 본인 친구가 일하는 곳에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며 전화를 해 주었다. 투어에는 호텔 드롭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린 호텔 대신 안내인 친구의 마사지샵에 내렸다. 안내인 찬스로 한 시간에 50링깃15,000원에 예약했다. 원래 가격도 58링깃17,400원으로 저렴합니다.
한국인에게 강력한 마사지샵들의 반 가격이라 반신반의하며 들어갔는데, 마사지가 판단 이상으로 시원했다. 다음 날 또 받으러 근처까지 갔으나. 건물이 너무 커서 샵을 못 찾았습니다. 샵보다는 마사지사 운이 중요합니다.고 하지만 저희 넷 다. 만족한 것을 보시면 믿을 만한 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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