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0 울트라 액정 수리 후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액정 수리 후기

얼마 전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언박싱 후기를 남겼는데요 사용합니다. 카툭튀 때문 케이스를 알아 보았습니다. 쌩폰으로 사용할때 카툭튀 때문 카메라가 즉각적으로 닿기 때문 기스가 즉각적으로 날것 같았고, 또 고유한 불편했던 점은 촬영기 때문 펜을 사용할 때 흔들림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으로 케이스를 찾던 중 예전에 사용해봤던 슈피겐 브랜드에서 몇 가지를 보았습니다. 결국에 선택한 제품은 가장 깔끔하고 무난한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CC 입니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슈피겐 네오하이브리드CC 상품을 보니 앞뒤로 보호필름이 붙여져 있네요. 이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신경을 썼는 것 같습니다.

다이소에서 산것중 가장 가성비 탑입니다 거울형을 샀는데 미러 부분에 보호필름이 있어서 떼어야 거울효과가 있습니다평소에는 접은 상태로 사용하면 되서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어도 큰 간섭은 없으며 맥세이프 자석이라 그냥 떼어서 다녀도 되니 편리합니다자력도 꽤나 강력하다 그리고 옆에 테두리를 잘 보면 홈이 있어서 미러 부분을 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인공 굿즈 그립톡이 있다면야 이식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이즈도 작고 충전하고 상관이 없어서 링케퓨전이나 로랜텍이나 둘다.

저는 갤럭시워치4와 갤럭시버즈프로를 가지고 있어서 3개를 다. 충전해볼려고 3in1충전기를 찾아보니 비싼건 엄청 비싸고 적경험한 서드파티 제품은 2만후반~5만 사이인제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알리에서 도전해서 만원 초반대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딱히 포장도 없고 이름도 없는거 같아 밀봉없이 즉각적으로 사진 투척~갤럭시워치4를 얹어보니 즉각적으로 충전됩니다 다음 갤럭시버즈프로를 올려보니 역시 잘 충전됩니다 한꺼번에 둘다.

분명히 케이스가 자라서 마음에 듭니다. 스마트폰이 큰 모델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아마 아주 불만스러운 부분이 될 수 있었으나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운 포인트입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을 반대로 둬도 케이스가 스마트폰 액정보다. 더 튀어나와있으므로 절대로 액정이 닿지 않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라인을 살펴보면 분명히 액정이 케이스보다. 안쪽에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트20 울트라를 사용해보시는 분들은 잘 아시다시피 촬영기 툭 튀가 장난이 아니란것을 아실겁니다.

허나 케이스의 두께가 카툭튀 높이를 앞지르기 때문 바닥에 놓아도 카메라는 닿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액정에 강화유리를 부착하셨다면 이 케이스를 장착할 때 들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상/하단의 일부를 케이스가 살짝 덮습니다. 그러니 강화유리는 스마트폰 화면에 딱 맞는 제품이 아닌, 살짝 작은 것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간만에 외출할일이 있어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여기서 또 별도의 이슈를 만나게 됩니다. 케이스가 워낙 크다보니 스마트폰 거치대에 장착이 여유있게 안 됩니다. 억지로 겨우 끼워넣어야 장착됩니다. 물론 차량 거치대마다. 사이즈가 다르니 경우의수가 많은 있겠지만 기초적인 스마트폰 케이스를 장착하고도 거치하는데 전혀 문제없는 제품에도 이 케이스는 조금 버미러 수 있음을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kt 통신사 매장에서 개통을 했기에 통신사 사은품을 받았고 개통 당시에 사진이며 사용하던 앱도 옮기고 직원분이 보호필름도 붙이러한 등 다소 1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는데요. 집에 찾아와서 사은품 박스 개봉해 보니까 25W 충전기, 무선 충전기 촬영기 보호필름, C to C 케이블이 들어 있었습니다.

아직 촬영기 보호필름도 부착을 안 했고 무선 충전기도 별 필요가 없고 케이블도 많고 해서 25W 충전기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KT 통신사 사은품도 특별한 것은 없었는데 첫번째 보호필름 붙여 주니까 좋았고 심플한 케이스 하나 주던데 갤럭시 폴드4 사전예약 사은품인 스탠딩 커버 with 펜 받기 전까지 며칠 정도 잘 사용했습니다.

손이 섬세하지 못해 스티커 붙이고 그리기하고 수평맞춰 하는 것 잘 못합니다. 개똥망 되는 경우들이 많아서, 그래서 다이소에서 저려미로 합니다. 실패하더라도 부담되지 않도록…. 그런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메뉴얼 정독합니다. 그러나 막상 시작하면 리셋됩니다. 메뉴얼과 달라 살짝 멘붕왔지만…… 그래도 실패해도 부담없는 금액이라서 첫번째 진행시켜…. 기존적으로 물티슈와 마른티슈 들어있네요. 가이드북 스티커는 강화유리를 떼어낼 때 미리 붙여 이런식으로 촬영기 렌즈에 부착 후 떼어내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하네요. 첫번째 개똥망손이지만 성공! 나름성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