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유가족 진술 중에 비웃은 가해자 엄마의 최후

피해자 유가족 진술 중에 비웃은 가해자 엄마의 최후

하긴 제정신이면 이렇게 했겠냐 용기도 없는 놈 자해했으면 죽어야지 왜 살았냐 콩밥도 아까운 놈 세금으로 밥을 왜 줄려고 하냐 사라져야 할 놈 축하합니다. 지옥행 열차 탑승을. 이 시는 6살 딸을 둔 엄마를 스토킹범이 무차별 살해한 기사를 보고 세상에서 사라져야 해야만 되는 마음으로 쓴 시입니다.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아는 놈에게 호위호식하는 콩밥도 아까울 뿐입니다.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이나 스마트워치 등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는 현실 또한 피할 수 없는 대책이라고 보입니다.


행동을 문제 삼되 아이의 인격을 꾸짖지 마라.
행동을 문제 삼되 아이의 인격을 꾸짖지 마라.


행동을 문제 삼되 아이의 인격을 꾸짖지 마라.

아이가 요구하는 시기에 초점을 맞춰 부모가 줄탁동시의 역할을 해줄 수 있으면, 아이이 잠재력을 깨울 수 있으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멘토링은 결국 자녀를 자체적으로 흐뭇한 삶으로 이끌어주는 일입니다.

상대방을 현재의 모습 그대로 대하면 그 인원은 현재에 머물 것이다

하지만 상대방을 잠재 능력대로 대하여 주면 그는 그대로 성취할 것입니다. 존 카드맨 박사는 아이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려 하지 말고 부모가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라고 합니다.

부모의 흐뭇한 모습을 볼 때 아이의 전두엽이 발달되고, 아이는 그 흐뭇한 모습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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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오전 6시 출근길 복도에서 자신을 스토킹 하던 옛 애인과 마주하였고 대화를 요구한 그는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피해자를 숨겨 둔 흉기로 가슴 부분과 등 쪽을 찔러 살해했다. 살인범은 폭행과 스토킹 범죄로 6월 주변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하는 법원의 제23호 잠정조치 명령을 받았으나 막무가내였다. 살인범은 범행 직후 자해했으나 일주일 만에 건강을 회복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엄마 없이 남겨진 6살 딸은 정신적 충격으로 심리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살인범에게 형법상 살인죄보다. 무거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살인죄는 적용되지 않아 유족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이에 엄벌을 촉구하는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고 스토킹 문자문자 내용과 피해자 사진까지 공개했다. 현재 4만 건이 넘는 탄원서가 모였고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과 유족은 19일 인천지법에서 개방되는 첫 재판에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엄벌을 촉구할 예정입니다.